AC (the abandoned child) 의 이름을 걸고 음악하는 팀의 프로듀서 yeocloud 입니다. 저런 벌래같은 인간들때문에 정말 음악에 진심이고 퀄리티와 메시지를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바이럴이나 어그로같은 논란에 덮히는게 저를 포함해 모든 음악인 예술인들에게 피해가 간다고 생각합니다. 예술인이라고 스스로 생각한다면 무릎꿇고 사는게 아니라 일어서서 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The Abandoned Child의 정규 2집 많은 관심 바랍니다. Le의 인스타와 @the_abandoned_child_official
그리고 국가를 위해 일하고 있는 크루원, 아이돌 음악에 종사하는 크루원, 더 많은 이야기와 세상에 메시지를 던지고 싶어하는 우리 크루를 위해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리스너 여러분. 미워합니다 예술의 값어치를 낮추는 사람들
무슨 홍보를 이런식으로,,,,,,,,
남을 까내리면서 홍보는 좀 껄끄럽네요;;
죽어야한다니요
무슨 홍보를 이런식으로,,,,,,,,
남을 까내리면서 홍보는 좀 껄끄럽네요;;
죽어야한다니요
비겁하게 사느니 차라리 명예를 택하는 게 낫겠다는 말씀이신 거 같은데 언어를 좀 순화시키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좀 있네요
태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죽으라고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단순히 그 사람때문에 묻히는 사람들이 (저를 포함하여) 이 음악시장에서 안타깝게 생각되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별개로 까내림 당해도 싸긴 해요
이런 말 당당하게 하실 수 있는 실력 갖추셨네요 멋지게 성공하시길 바라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행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글이 개연성이 부족한거같네요
곡은 잘 들었습니다
한 개인의 사건이 부정적인 쪽으로 여론이 펼지면서 그 시기에 노래를 발매하고 홍보하고 열심히 하는 것들이 묻히는 느낌이들어 급하게 썼습니다.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