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을 존나 잘했어야지 느낌이라도 있던가
댓글달고 사사건건 계속 발화해서 싸울게 아니라
차라리 캐치하던가
가사타령하는데 가사를 잘쓰던가
솔직히 손심바 펀치라인에 한번도 놀란적 없음
그냥 그저 그런수준의 랩놀이.... 그냥 누구나 할만한 워드플레이
나는 심바가 피처링한 곡도 많이 듣는편인데 기억에 남는 라인이 단 한 줄도 없음
어쩌면 더블크로스무사시에서 그런걸 찾으려 했던거같음
사람들이 덥크무라고 줄여부르며 올해 괜찮게 들은 앨범으로 언급되곤 했는데
과연 그들중에 진짜는 몇 명이나 되겠는가
나같은 사람 말고, 그 사람들이라도 붙잡고 파이를 늘려나갔어야 했던게 아닌가
특유의 심리적 피해운운하면서 합리화 섞인 이지선다로 본인의 결백함을 주장 할줄알았는데
아예 사라져버리다니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
심증이라 불리는 부분을 너와 네 주변과 네 팬들에게 해명하지않으면 안돼
타블로는 끝까지 싸웠어 너가 맞다면 다시 이리로 나와
심바는 타블로 포지션이 아니라 타진요 포지션임
함부로 타블로에 빗대지 마세요
타진요 = 인터넷에서 익명으로 남에게 상처를 줌
손심바 = 인터넷에서 익명으로 남에게 상처를 줌
타진요 = 타블로가 증거를 계속 보여줘도 안 믿고 여론전 함(경찰+대법원에서 학력 진실이라고 판결)
손심바 = 고고학이 증거를 계속 보여줘도 피하고 여론전 함(해외 ip까지 동선 겹치는거 확인)
타진요 = 대규모의 익명 악플러들이 타인에게 돌을 던짐
손심바 = 대규모의 익명 악플러들이 타인에게 돌을 던짐
그리고 해주고싶은 말은 정확히
너 자신이 되었어야 한다고 봄
너만의 스타일 너만의 가사 너만의 쿠세 멋
난 분명히 그게 있었다고 생각함.
뭐가 그렇게 불만족스러워서 남 깎아내리면서 남이랑 처 비교를 함? 그냥 너의 있는 그대로를 좋아해줬던 팬들 존나불쌍하다고 생각함 솔직히 말하면 나는 내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했지 아티스트라고는 생각했었음 심바같은 행보는 심바밖에 안걸었으니까*그게 멋있었다는 뜻은 아님
여튼 ㅡ 다시 돌아와서 단단히 서가지고 모든걸직면하고 정당히 처맞길 기대함
나를 찾지 못한 사람의 예술이 힘이 있을 리가 없었음
그리고 해주고싶은 말은 정확히
너 자신이 되었어야 한다고 봄
너만의 스타일 너만의 가사 너만의 쿠세 멋
난 분명히 그게 있었다고 생각함.
뭐가 그렇게 불만족스러워서 남 깎아내리면서 남이랑 처 비교를 함? 그냥 너의 있는 그대로를 좋아해줬던 팬들 존나불쌍하다고 생각함 솔직히 말하면 나는 내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했지 아티스트라고는 생각했었음 심바같은 행보는 심바밖에 안걸었으니까*그게 멋있었다는 뜻은 아님
여튼 ㅡ 다시 돌아와서 단단히 서가지고 모든걸직면하고 정당히 처맞길 기대함
손심바는 톤부터 좀 별로라 그걸 커버하려면 랩이라도 압도적으로 잘해야 하는데 열등감에 사로 잡혀서 다중이짓 하면서 다른 래퍼 까고 다닐 시간에 자기 랩에 대해 연구나 하고 있지....... 딱 열등감만 있고 본인이 발전할 생각을 전혀 안 하고 남 까고만 다니는 전형적인 커뮤충 같음
톤이 별로라는것도 사실 케바케라고 생각합니다 전 랩하기에는 그럭저럭 나쁘지않은 톤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연구를 거듭한 끝에 더 새로운 것이 나오지 않은건 아쉽긴합니다. 팔로알토를 떠올리면 데일리 루틴 전야제를 거치며 환골탈태수준으로 톤 플로우를 바꿨으니까요
심바는 타블로 포지션이 아니라 타진요 포지션임
함부로 타블로에 빗대지 마세요
타진요 = 인터넷에서 익명으로 남에게 상처를 줌
손심바 = 인터넷에서 익명으로 남에게 상처를 줌
타진요 = 타블로가 증거를 계속 보여줘도 안 믿고 여론전 함(경찰+대법원에서 학력 진실이라고 판결)
손심바 = 고고학이 증거를 계속 보여줘도 피하고 여론전 함(해외 ip까지 동선 겹치는거 확인)
타진요 = 대규모의 익명 악플러들이 타인에게 돌을 던짐
손심바 = 대규모의 익명 악플러들이 타인에게 돌을 던짐
제 말이 이상하게 들리실 수도 있는데 아직 단정짓고 싶지 않아요 그냥 그뿐이에요 다 읽어보니 제가 잘못 빗댄거같아요 하지만 본인의 진실이 있다면 그게 맞다면 그걸 위해 싸우던가 떳떳하게 나오라고 말하고 싶어요 아니면 사과하던가
나와서 사과를 해도 회생 불가능한 사람임
랩도 존나 구리고 왜 이름조차 거론될만큼 네임드가 된지도 의문인 랩펀데
다시 나와서 몰 어쩔수 있을 만한 포텐이 없다고 봄
나를 찾지 못한 사람의 예술이 힘이 있을 리가 없었음
맞말추
바이럴 돌릴 시간에 랩을 했다면…
“날 따라하려면 바쳐 1만시간 like me”
랩하는 근첩
그 시간에 랩을 했으면 국힙에 졸라 많은 획을 그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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