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
투메가어때서
익페 다이브
밴드캠프 가서 좀 둘러보면 많아요
투메가어때서
ㄹㅇㅋㅋ
제이펙마피아가 이부분 최고존엄임
마음에 드는 거 없는데 꾸역꾸역 하꼬음악 들을 필요는 없음.
ㅇㅈ
투메가 더 좋음
일단 올해는 아님
메인스트림을 싫어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을 싫어하시는 단계군요
5단계 힙스터 ㄷㄷ
걍 1단계 아님?ㅋㅋㅋ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
좆음을 논함 ㅋㅋ
투메가 좋은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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