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ape]는 치열하고 앞으로도 치열할 시간을 낭만으로 품어내는 이케이 방식의 청춘 찬가다. 절망이나 희망, 저항이나 순응도 아닌 '삶은 계속된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싶다.
http://board.rhythmer.net/src/go.php?n=20719&m=view&s=review
[Escape]는 치열하고 앞으로도 치열할 시간을 낭만으로 품어내는 이케이 방식의 청춘 찬가다. 절망이나 희망, 저항이나 순응도 아닌 '삶은 계속된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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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되게 높네
오..
4점 받을만한 앨범임 ..
예상대로구만
올해 이만한게없었지
ㄹㅇ 대놓고 존나좋은앨범
좋았음
유산소할때 들으면 맛도리인앨범
오
다시 들어봐야겠다
나왔다 내 야동
오
ㅅ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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