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0년대는 인터넷이 없어서 우라까이(라고 부르지만 그냥 표절)를 해도 대중이 표절을 의심할 기회조차 없었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그렇게 대놓고 카피하고 콜라주식 표절을 하는 거 보면 어떤 의미에선 대단한 것 같아요. 영감을 받아 일부 포인트에 오마주를 하는 것과는 완전 다른 개념이기도 하고요.
누가 무에서 유 정도의 곡을 만들라고 강요한 것도 아니고 누구든 레퍼런스 폴더는 따로 만들 수 있죠. 돈들여서 미국이랑 일본 흉내 잘 낸다고 느껴지지만 그 이상의 성취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개성이랄 것도 전혀 느껴지지 않고 자연스럽지도 않고요.
8-90년대는 인터넷이 없어서 우라까이(라고 부르지만 그냥 표절)를 해도 대중이 표절을 의심할 기회조차 없었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그렇게 대놓고 카피하고 콜라주식 표절을 하는 거 보면 어떤 의미에선 대단한 것 같아요. 영감을 받아 일부 포인트에 오마주를 하는 것과는 완전 다른 개념이기도 하고요.
누가 무에서 유 정도의 곡을 만들라고 강요한 것도 아니고 누구든 레퍼런스 폴더는 따로 만들 수 있죠. 돈들여서 미국이랑 일본 흉내 잘 낸다고 느껴지지만 그 이상의 성취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개성이랄 것도 전혀 느껴지지 않고 자연스럽지도 않고요.
님이 윙줌이라 그래요
8-90년대는 인터넷이 없어서 우라까이(라고 부르지만 그냥 표절)를 해도 대중이 표절을 의심할 기회조차 없었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그렇게 대놓고 카피하고 콜라주식 표절을 하는 거 보면 어떤 의미에선 대단한 것 같아요. 영감을 받아 일부 포인트에 오마주를 하는 것과는 완전 다른 개념이기도 하고요.
누가 무에서 유 정도의 곡을 만들라고 강요한 것도 아니고 누구든 레퍼런스 폴더는 따로 만들 수 있죠. 돈들여서 미국이랑 일본 흉내 잘 낸다고 느껴지지만 그 이상의 성취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개성이랄 것도 전혀 느껴지지 않고 자연스럽지도 않고요.
8-90년대는 인터넷이 없어서 우라까이(라고 부르지만 그냥 표절)를 해도 대중이 표절을 의심할 기회조차 없었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그렇게 대놓고 카피하고 콜라주식 표절을 하는 거 보면 어떤 의미에선 대단한 것 같아요. 영감을 받아 일부 포인트에 오마주를 하는 것과는 완전 다른 개념이기도 하고요.
누가 무에서 유 정도의 곡을 만들라고 강요한 것도 아니고 누구든 레퍼런스 폴더는 따로 만들 수 있죠. 돈들여서 미국이랑 일본 흉내 잘 낸다고 느껴지지만 그 이상의 성취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개성이랄 것도 전혀 느껴지지 않고 자연스럽지도 않고요.
님이 윙줌이라 그래요
닫힌 사고 뜨겁게 존중해요
개인적으로 레이지 장르 별로 안좋아하는데 (너무 귀아파아서)
kc식 레이지는 신스 소스들 믹스들이 크게 부담스럽지 않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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