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티는 장황하고 두서없는 말장난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과부화온 느낌.통쾌함이 전혀없는 탄산빠진 콜라같음."더 잘할 수 있었을거 같은데." 하는 아쉬움.쿤타는 듣기는 정말 편한데,뭔 소릴 하고싶은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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