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패션에
관심이 많은데자라 제품들은 트렌드 유행에 빠르게 제품을 만들어내고
독창성이 좀 떨어져도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기때문에 요즘에는 자라도 많이 이용을 하는편인데
좋아하는 브랜드가 자라냐고 했을때는 자라라고 말하기는 힘든게 스파브랜드기도 하고 브랜드의 정체성, 색깔이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제 취향이라고 말하기도 뭔가 애매한거죠
그리고 몇몇 제품들을 명확하게 카피한거라 아쉽기도 하고요 퀄도 그에 비해 떨어지니..
이처럼 럼 단점도 확실히 존재하는.. 그런 아티스트가 식케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빠르게 트렌드를 캐치하고 그에 맞는 곡을 빠르게 창작해내는것 또한 장점은 장점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맨 트렌드가 많이 중요한게 음악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패션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단점도 분명히 존재하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자라가 그래도 장점이 있는것처럼 식케이도 나름의 장점이 있는데 너무 단점만 보시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한국에 최신사운드를 세련되게 가져오는 것 자체도 의미가 있고 잘하는부분도 있는게 아닐까요 본인의 색깔이 불확실하고 늘 카피논란이 따라다니는 부분도 있지만.. 이런 아티스트는 미국에서도 널렸으니까요 그러나
꾸준하게 단점이 언급되는걸보면 앞으로 고쳐야할부분이긴합니다
저도 좀 놀랍네요
너무 과도한 비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음악에서는 오리지널리티가 굉장히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 감점이 많이 될 수 밖에 없죠
저는 딱히 사운드가 그렇게 세련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새로운 장르들을 하는게 사운드가 좋다는 의미와는 다르다고 느껴서요 붐뱁을 하던 트랩을 하던 익스페리멘탈 힙합을 하던 좋은 사운드는 그냥 좋은거라 생각해서 트렌디한 음악들을 먼저 시도하는거 뿐이지 딱히 사운드가 다른 국힙 앨범들보다 뛰어난게 있나 싶네유..
저도 좀 놀랍네요
너무 과도한 비판이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자라는 워낙 글로벌 브랜드라
스파오, 에잇세컨즈가 더 적절한 거 같긴 한데
말씀하신대로 트렌드 쫓아가는 건 자라에 더 가깝긴 하네요
음악에서는 오리지널리티가 굉장히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 감점이 많이 될 수 밖에 없죠
저는 딱히 사운드가 그렇게 세련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새로운 장르들을 하는게 사운드가 좋다는 의미와는 다르다고 느껴서요 붐뱁을 하던 트랩을 하던 익스페리멘탈 힙합을 하던 좋은 사운드는 그냥 좋은거라 생각해서 트렌디한 음악들을 먼저 시도하는거 뿐이지 딱히 사운드가 다른 국힙 앨범들보다 뛰어난게 있나 싶네유..
근데 식케이가 그정도로 최신 최신은 아닌것같아요
레이지가 하나로 장르화된지도 몇 년 됐고 그걸 가다듬어서 온건데
진짜로 최신장르를 자라처럼 수입해오는거면 레이지는 오래된거라서 안하고있겟죠
텐바이텐이나 스파오 정도가 적절할 것 같네요
자라에서 4만원짜리 반팔 카라티 샀는데 넘 이뻐요 신혼여행 가서 입어야지
신혼여행 부럽읍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