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물들이고 싱잉랩 한다며 도넛맨 까
쇼미 나가서 싱잉랩 한다고 영비 까
면식도 없는 OG들 디스전에 랩 구리다며 조롱해
한창 구설수로 난리일 때 같이 여행까지 가 준 형을
태도가 구리다며 사생활까지 엮어서 까는
누구보다도 타인에게 엄격한 사람이
익명에 숨어서 그런 짓을 했다고???
말도 안돼
머리 물들이고 싱잉랩 한다며 도넛맨 까
쇼미 나가서 싱잉랩 한다고 영비 까
면식도 없는 OG들 디스전에 랩 구리다며 조롱해
한창 구설수로 난리일 때 같이 여행까지 가 준 형을
태도가 구리다며 사생활까지 엮어서 까는
누구보다도 타인에게 엄격한 사람이
익명에 숨어서 그런 짓을 했다고???
말도 안돼
정말 딱 역거운 사람의 표본
남한테 엄격한 사람이 자기한테 관대한 것은 진리
정말 딱 역거운 사람의 표본
저도 안믿김
그만의 자구책을 세울 필요가 있었습니다
오히려 지금 돌아보니 일관적인데 ㅋㅋ 여기저기 다 까고 친했던 형도 까고 했던거보면 솔직하게 했네 ㅋㅋㅋ
힙합적으로 느슨해진 틈이 아니라 그냥 얼굴만 안 보이게 뒤돌아서면 다 느슨해졌다고 보는 건지 모르겠음
나는 너무 당연해서 오히려 믿김
저런짓할게 그놈 밖에 없어서
나도 솔직히 확증이라 보기 어려워서 몰아가는건 좀 그렇고
그냥 본인의 누명을, 이런 중대사항을 다 내려놓고 떠났다? 이게 제일 끔찍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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