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v1•솔직히 아직 이해안됨
옛날 부터 심바 라방봤었는데 그때도 이런 얘기 나와서 해명들었음.
•지금 나온 정리중에 정확이 손심바라는 증거가 없는건 확실함
•범인이 손심바 아니면 이글루나 제3의 인물일 텐데
글에 내용의 타당성에 비해 댓글은 지금 손심바가 범인이라고 너무 기울어져있음. 단체로 가스라이팅 당한건지, 이번일로 그냥 보내버릴려고하는 건지.
일단 나는
i) 심바라는 확실한 증거가 나오거나, 손심바가 직접 밝히면 믿을 거고
ii) 19 20년 부터 심바 들었는데, 그랬을 것 같지않음. 솔직히 말하면 심바가 성격이 좋은건 아니긴함. 그렇다고 틀린말을 하진않았다고 생각함.
그리고 지금 여론이 비정상적인건 사실임.
심바가 아닌걸로 밝혀져도 계속 욕할 분위기임.
일단 기정사실되지않은 이상 이렇게 인격적으로 욕하는건 아니라고봄. 그냥 ㅈ나 악플러로 밖에 안보임.
그리고 손심바가 전투태세하고 지금 까지 ㅈㄴ 싸워왔는데
이번일에 이센스한테 긁힌건 좀 감정이 앞선것 같음. 그만큼 그동안 힘들었을 거라봄. 오해라면 좀 쉬다가 다시 돌아와줬으면함. 아니라면 실망이 크겠지만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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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심바님이 왜 틈만나면 자신에 대해 호의적이지 않은 엘이유저들에게는 증거도 없으면서 ‘무대리’라고 모함을 했을까요?
요즘 떡밥이 하도 많아서 묻히는 것 같은데
새로운 증거? 알려드리겠습니다.
(못보신 분 많을 것 같아서)
1. 심바로 의심받는 110.12로 쓴 글들은 전부 첨부된 사진파일명이 ‘심바1.jpg', '심바2.jpg'로 깔끔하게 정리된 제목이었음.
그러나 이글루가 그동안 힙갤에서 사진첨부와 함께 작성했던 글들을 확인한 결과 하나같이 ’ScreenShot_11012175114' 같은 식으로 파일명이 정리 안 된 것이 밝혀짐.
2. 이글루의 “자신이 진범이다”라는 글의 파일명을 다시 확인해본 결과, 부동산 계약서(101호)의 사진파일 제목이 ‘작업실.jpg'로 밝혀짐
3. 위의 사실을 밝혀낸 디씨글이 개념글 추천 수 300개를 넘고 댓글도 폭발했으나 무슨 이유에선지 자꾸 념글에서 내려감
4. 최근 나무위키 손심바 항목에서 이상하게 IP 논란 관련 문서만 계속해서 삭제됨. 누군가가 복구하면 다시 또 다른 누군가의 요청에 의해 삭제되는 일이 수십번 반복됨.
5. 삭제시도을 반복하는 나무위키 유저의 닉네임을 확인한 결과, ‘Malachi77’이었고, 이 malachi(말라기)라는 닉네임을 구글링한 결과 성경 및 개신교 관련 용어인 것이 밝혀짐.
6. 심지어 해당 나무위키 유저는 “한국 연예인 비판”이라는 이유로 관리자에게 따로 삭제요청 신고를 시도했으나(이질적이게도 손심바는 연예인병 걸린 이들을 싫어해오는 스탠스를 보여왔음..), 관리자는 해당 나무위키 유저가 무려 19개의 다중이짓을 해왔다는 것을 포착하여 영구차단 처리함.
7. 심지어 다중이짓 적발된 닉네임을 확인해보니 대부분이 개신교 관련 키워드들이었음 ex. 나자렛, 요한, rmfltmeh(한글 타자로 치면 그리스도) 등등
8. 데자부 계약해지 요청했다는 글(짤렸다는 소리는 듣기 싫다는 마지막 자존심인지는 모르겠음)에서도 교묘하게 자신과 관련된 논란이 사실이라고 인정하거나 사과하는 내용 없이 모호하게 글을 작성함으로써 자신의 잘못을 인정 안 하고 회피하는 스탠스가 평소 쌈바씨의 끔찍하리만치 높은 자존심과 매우 닮아보임.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이래도 사람들이 생사람 잡고 심바씨가 억울하게 누명 씌인 것 같다면... 지인이라면 그나마 정 때문에 그렇다고 이해하겠지만.. 지인도 아니라면 지능이.... 아닙니다.
출처
https://m.dcinside.com/board/hiphop_new1/2525112?page=8&recommend=1
https://m.dcinside.com/board/hiphop_new1/2525013?page=8&recommend=1
https://m.dcinside.com/board/hiphop_new1/2524957?page=8&recommend=1
+
실제 수사할 때도 필체 화법 어투 다 분석하는데
최대한 상대방 모욕감 주는 ㅈㄴ 기분 나빠지는 말투는
이미 강차백이나 배치기 스나이퍼 디스
그리고 스토리나 영상에서 숨쉬듯 선보여옴
결정적으로 계약 해지를 함으로써 간접적으로 인정했다고 봅니다.
디젤건이 너무 빼박임
네
디젤건이 너무 빼박임
나 손심반데 이거 맞음ㅇㅇ
그런 심바님이 왜 틈만나면 자신에 대해 호의적이지 않은 엘이유저들에게는 증거도 없으면서 ‘무대리’라고 모함을 했을까요?
요즘 떡밥이 하도 많아서 묻히는 것 같은데
새로운 증거? 알려드리겠습니다.
(못보신 분 많을 것 같아서)
1. 심바로 의심받는 110.12로 쓴 글들은 전부 첨부된 사진파일명이 ‘심바1.jpg', '심바2.jpg'로 깔끔하게 정리된 제목이었음.
그러나 이글루가 그동안 힙갤에서 사진첨부와 함께 작성했던 글들을 확인한 결과 하나같이 ’ScreenShot_11012175114' 같은 식으로 파일명이 정리 안 된 것이 밝혀짐.
2. 이글루의 “자신이 진범이다”라는 글의 파일명을 다시 확인해본 결과, 부동산 계약서(101호)의 사진파일 제목이 ‘작업실.jpg'로 밝혀짐
3. 위의 사실을 밝혀낸 디씨글이 개념글 추천 수 300개를 넘고 댓글도 폭발했으나 무슨 이유에선지 자꾸 념글에서 내려감
4. 최근 나무위키 손심바 항목에서 이상하게 IP 논란 관련 문서만 계속해서 삭제됨. 누군가가 복구하면 다시 또 다른 누군가의 요청에 의해 삭제되는 일이 수십번 반복됨.
5. 삭제시도을 반복하는 나무위키 유저의 닉네임을 확인한 결과, ‘Malachi77’이었고, 이 malachi(말라기)라는 닉네임을 구글링한 결과 성경 및 개신교 관련 용어인 것이 밝혀짐.
6. 심지어 해당 나무위키 유저는 “한국 연예인 비판”이라는 이유로 관리자에게 따로 삭제요청 신고를 시도했으나(이질적이게도 손심바는 연예인병 걸린 이들을 싫어해오는 스탠스를 보여왔음..), 관리자는 해당 나무위키 유저가 무려 19개의 다중이짓을 해왔다는 것을 포착하여 영구차단 처리함.
7. 심지어 다중이짓 적발된 닉네임을 확인해보니 대부분이 개신교 관련 키워드들이었음 ex. 나자렛, 요한, rmfltmeh(한글 타자로 치면 그리스도) 등등
8. 데자부 계약해지 요청했다는 글(짤렸다는 소리는 듣기 싫다는 마지막 자존심인지는 모르겠음)에서도 교묘하게 자신과 관련된 논란이 사실이라고 인정하거나 사과하는 내용 없이 모호하게 글을 작성함으로써 자신의 잘못을 인정 안 하고 회피하는 스탠스가 평소 쌈바씨의 끔찍하리만치 높은 자존심과 매우 닮아보임.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이래도 사람들이 생사람 잡고 심바씨가 억울하게 누명 씌인 것 같다면... 지인이라면 그나마 정 때문에 그렇다고 이해하겠지만.. 지인도 아니라면 지능이.... 아닙니다.
출처
https://m.dcinside.com/board/hiphop_new1/2525112?page=8&recommend=1
https://m.dcinside.com/board/hiphop_new1/2525013?page=8&recommend=1
https://m.dcinside.com/board/hiphop_new1/2524957?page=8&recommen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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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수사할 때도 필체 화법 어투 다 분석하는데
최대한 상대방 모욕감 주는 ㅈㄴ 기분 나빠지는 말투는
이미 강차백이나 배치기 스나이퍼 디스
그리고 스토리나 영상에서 숨쉬듯 선보여옴
결정적으로 계약 해지를 함으로써 간접적으로 인정했다고 봅니다.
심바야 제발 정신 좀 차려
증거 다 나왔는데 이제 와서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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