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너를 명분삼아 힙합을 까대는 애들이 짜증나게 맞는듯
뷰너가 하는게 풍자가 아니라 조롱이라고 하는데 그건 경계가 애매해서 뭐라 못하겠고
이찬혁이 힙합 안 멋지다고 할 때도 이찬혁이 뭔갈 잘못한건 없었음 오히려 잘 쓴 가사였다고 봄
근데 이찬혁을 방패삼아서 힙합 무지성 억까하는 렉카들이나 거기에 동조해서 이찬혁 연전연승 이런 댓글들이나 쓰고 있는 애들이 눈꼴시린거였지
뷰티풀너드는 이런 댓글들을 조장하는 거라도 무방할 정도의 행보를 걷기는 했지만 뷰너가 짜증나는 이유는 그 팬들이 9할은 될듯
그 팬들만 없어져도 힙합 리스너들도 그냥 웃고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의 콘텐츠라고 봄
사실상 가장 문제의 원천
사실상 가장 문제의 원천
맞긴함 그걸 묵인하거나 이용하는게 뷰너긴한데 ,,
묵인이 아니라 여론을 그쪽으로 몰아가던데요
자기 욕하는 댓글 지우고
힙합 인기가 최전성기일때 저런게 나왔다면 그냥 웃고 넘겼을지도
국힙 안듣는 애들이
"국힙 99% 정리" 이러는거나
주변에 군대 면제, 공익 있으면 ㅈㄴ 부러워하는 것들이
"이 ㅅㄲ는 군대도 안가놓고 ~~~"
이러는게 진짜 모순임
저는 이제 뷰너한테도 책임이 있다고봐요.
윗분들 말씀대로 본인들한테 불리한 댓글은 삭제하고
뷰너 찬양하고 힙찔이 욕하는 댓글만 남겨서 여론 선동하는 수준이라
이건 혐오를 양산하는 창구라고 보이고
저도 이제는 혐오를 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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