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관객이라
디스전은 잘 모르고
ph1과 맨스티어 두분을 콕집어 얘기하고 싶진 않습니다.
과연 누굴까요
이곳을 오래 봐오신 분들이라면
서로 사정은 잘아실테고
댓글만 놓고보면
맨스티어 가면 뒤에 숨어서
맨스티어가 던진 떡밥에
누구를 물어뜯을지
증오의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요
불쾌한 느낌이예요
애정이 있거나 현장에 있다면 뻔히 사정 아는데 그러기 힘들죠
힙합의 파이가 작아지면
이득보는 사람들 아닐까요
아니면 만만한게 힙합이라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겠죠
안타까운 마음에 남기고 나갑니다
힙합을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실망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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