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토 힙합을 따라가자는 말이 아니다.
힙합이라는 문화와 예술성, 음악성을 따르는 사람인지
유행따라서 래퍼의 패션과 생각, 아이덴티티를 따라가는지
명확히 구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명분이 모호한 디스전은
그저 허기진 배를 채우는 식사에 불과하다.
미식가는 맛을 느끼고 향을 음미하는 법이다.
우리는 동물이 아니라 음식 만들어 먹는 인간이다.
명심하자.
본토 힙합을 따라가자는 말이 아니다.
힙합이라는 문화와 예술성, 음악성을 따르는 사람인지
유행따라서 래퍼의 패션과 생각, 아이덴티티를 따라가는지
명확히 구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명분이 모호한 디스전은
그저 허기진 배를 채우는 식사에 불과하다.
미식가는 맛을 느끼고 향을 음미하는 법이다.
우리는 동물이 아니라 음식 만들어 먹는 인간이다.
명심하자.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유행을 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적은 있었지만, 유행이 좋아서 힙합을 듣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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