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안되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좋아하는 그들이 노래하는 삶이
각자 너무나도 다양해요
그 많은 것들을 기억하고
지금까지도 새로 생겨나는데
이런걸 그저 래퍼들이란
말을 붙이고 시작한다는게
제게는 너무 이질적이네요
대중들이 말하는 래퍼들이란게
무엇인지는 알겠으나
대부분 이름도 없는 소위 언더 일텐데
어떻게 아는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그냥 뭔가생각이 많아지네요
요즘 루피 marni가 좋네요
고스트클럽 enfant terrible도
전 앨범들과 비교해서 전혀 꿀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앙테 ㄹㅇ 미스핏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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