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양측 둘다 들으면 말이 되는 소리인 것 같음.
근데 양측에서 동시에 '이런거 보면 개병신인데?'라며 계속 말이 안되는 점을 꺼내오는데 그런 걸 보면볼수록
뭐가 맞는건지도 모르겠음. 표현의 자유를 지켜야 되는지, 아니면 도덕적인 선을 지켜야 되는지, 뭐 어떤 태도를 취해야 되는지.
솔직히 양측 둘다 들으면 말이 되는 소리인 것 같음.
근데 양측에서 동시에 '이런거 보면 개병신인데?'라며 계속 말이 안되는 점을 꺼내오는데 그런 걸 보면볼수록
뭐가 맞는건지도 모르겠음. 표현의 자유를 지켜야 되는지, 아니면 도덕적인 선을 지켜야 되는지, 뭐 어떤 태도를 취해야 되는지.
'양측'이라는 이분법적인 생각으로 접근하지 않으시면 됩니당.
여기 모두가 그런 생각을 갖고있는 것 같아 제가 의문표시를 남긴겁니다. 정녕 이대로가도 괜찮은지, 좀 더 이상적인 해결책이 필요하지 않은지에 대해 말입니다.
도덕적인 선을 지키자는 분들이 왜 마약,폭행,음주운전,병역기피 하는 애들한텐 찍소리도 못하는거죠?
도덕적인선은 힙합쪽에서 언급하면 안되는 주제라고생각함 마약이나 폭행 범죄같은거 차치해두고 장르적인 상황만 보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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