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y5IAHfgK77Y
벌스 부분에서 뉴올이 808 베이스랑 하이햇으로만 때리는데 이런 곡은 해외 음악에서도 별로 들어본 적 없음
https://www.youtube.com/watch?v=411WWfhL98Q
이게 왜 실험적? 이냐 할 수도 있는데 이 시절에 노래 도중 갑자기 bpm 빨라지는 구조는 흔치 않았던 걸로 앎
https://www.youtube.com/watch?v=4QGUgO87lpg
전자음악과 힙합의 조화.. 과연 이게 2010년 바이브인가를 의심하게 만듦 (여기서 빈지노 인생벌스급으로 개잘함)
https://www.youtube.com/watch?v=biehmKtkJhU
국힙 최고의 샘플링을 꼽으라 하면 무조건 후보로 올라갈 곡, 제리케이의 비판적인 가사는 지금 들어도 소름
솔컴이 좋았던 이유는 감성힙합뿐만 아니라 각 멤버들이 이렇게 색이 뚜렷하고 그 안에서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져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모르는 다른 곡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첫곡 같은 구조는 꽤 많지 않나요
드레이크 곡에서 많이 본 것 같은데
마이노스 인 뉴올은 솔컴이 아니에용
마이노스가 솔컴 거의 막바지에 들어가긴 했지만
마이노스 2010년에 들어간 거 아니었나요
제가 잘못 알고 있나 보네요
하지만 노래는 좋으니 안 내리겠습니다 ㅋㅋ
아 네 맞습니다 근데 저 앨범은 2010년 1월이고
Minos 입단은 Still a Team 싱글 발표와 함께였는데
(공식 발표는 그보다 조금 후였지만 'Teamworks'에 Minos가 피쳐링 표시 없이 참여했기 때문에 의도적 스포를 한 셈)
그게 2010년 12월이라 좀 텀이 있습니다ㅎㅎ
물론 저 노래는 좋습니다ㅋㅋ
집시음악 악기 사용
https://www.youtube.com/watch?v=sSndcGt_JxY
역할극 형식의 스토리텔링
https://www.youtube.com/watch?v=dzwyHOSA5Jw
너무 노골적인 가사
https://youtu.be/pviyjkc06-Y?si=dkK0KKUt842DTWuR
의뢰인을 빼먹었네요 정말 좋은 곡
랍티도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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