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완벽주의로 포장된
불안심리죠.
자기 자신을 스스로 높게 놓고, 결과물을 내놔야할때,
사람들은 불안해합니다.
본인 생각처럼 본인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결과물이 안좋으면
웃음거리밖에 안되거든요.
일단은 내려놓을 필요가 있어요. 그런 몇몇분들..
앨범 부터 잘내고나서 본인을 높게 평가하는게 순서죠..
완벽하지 않은 사람이 완벽주의를 추구할때
스스로만 초조해지는법이죠~
불안심리죠.
자기 자신을 스스로 높게 놓고, 결과물을 내놔야할때,
사람들은 불안해합니다.
본인 생각처럼 본인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결과물이 안좋으면
웃음거리밖에 안되거든요.
일단은 내려놓을 필요가 있어요. 그런 몇몇분들..
앨범 부터 잘내고나서 본인을 높게 평가하는게 순서죠..
완벽하지 않은 사람이 완벽주의를 추구할때
스스로만 초조해지는법이죠~
이제 블랙넛 앨범은 기다리는 사람도 없을 듯
저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데요 9년째긴 하지만
앨범단위는 만들 능력이 없는거죠..
본인이 만족할 수준까지 만들수 없는거면 인정해야하는데 인정하질 못하는듯
혹시 앨범이 가지는 의미에 대한 인터뷰같은거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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