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비프리를 싫어해서 그런가,
무의식적으로 비프리에 대해 좋게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코리안드림듣고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트랙들 하나하나가 너무 좋았고,
트랙 사이사이에 들어간 스킷들도 이어지는역할을
잘 해줬다고 생각합니다.
Song for My Mama듣고 울컥할정도로
곡이 좋았어요.
프리 더 비스트도 좋다는데 빨리 들어보려구요.
무의식적으로 비프리에 대해 좋게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코리안드림듣고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트랙들 하나하나가 너무 좋았고,
트랙 사이사이에 들어간 스킷들도 이어지는역할을
잘 해줬다고 생각합니다.
Song for My Mama듣고 울컥할정도로
곡이 좋았어요.
프리 더 비스트도 좋다는데 빨리 들어보려구요.
전 옛날에 막 현피뜨고 팔로알토님이 인스타라방으로 여러가지 썰 푸시고 그런 부분들 때문에 비프리님 엄청 안 좋아했었는데,
그 앨범들 돌려보고 바로 안경 다 깨져버렸어요...
그냥 뭔 염병을 떨어도 좋으니 지금처럼 꾸준히 음악만 해주시길 바라는 입장입니다 ㅋㅋㅋ
몇 안 되는 현생과 음악력을 아예 따로 나눠서 보는 아티스트분들 중 1명인 거 같네요 프리님은
후반부 호불호가 약간은 있던데 전 너무 좋네요..특히 뻔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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