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틴트 팀베 떨을 제일 좋아했는데
갑자기 며칠 전부터 201이 미친 듯이 꽂히네요
특히 Stand Still... 하이라이트 이후의 기타 리프가 너무 좋음
평소 201은 좋아해줘 강아지 antifreeze 말고는 잘 듣지 않았는데 갑자기 이렇게 꽂히는게 스스로도 신기할 따름
귀가 밴드사운드 락을 원해서 그런지
감성이 마음에 와닿아서 그런건지
갑자기 며칠 전부터 201이 미친 듯이 꽂히네요
특히 Stand Still... 하이라이트 이후의 기타 리프가 너무 좋음
평소 201은 좋아해줘 강아지 antifreeze 말고는 잘 듣지 않았는데 갑자기 이렇게 꽂히는게 스스로도 신기할 따름
귀가 밴드사운드 락을 원해서 그런지
감성이 마음에 와닿아서 그런건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