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Bigsflw2024.03.29 22:03조회 수 709댓글 4
우리나라에 이센스 빈지노 도끼같이 랩에 천재적 재능있는 사람들 한트럭일텐데 그 사람들은 대부분 힙합에 관심이 없어서 본인이 재능있는지도 모르고 살고있겠죠 너무 아까움...
ㄹㅇ
현재로썬 존재조차도 없는 그들에게 아까움을 느끼실 만큼, 요새 즐겨 들으실 게 없나요?
어떤 분야든 마찬가지죠
그나마 힙합은 인생에서 힙합의 존재 자체가 한번씩 다 스쳐지나가긴하니까
더 심한건
올림픽 마이너 종목이라던가
접해보기도 어렵고 ㅈㄴ 비싸서 돈많은 집안만 할 수 있는
악기 같은건 진짜 아까운 사람 많을거 같아요
이런 부분보면 전 사람은 누구나 각자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거에 동의합니다
근데 관뚜껑닫을 때까지 적성을 못찾는게 문제지...
근데 톤이 좋다고 꼭 뛰어난 래퍼가 되는 것도 아닐 뿐더러 래퍼의 세계관과 스타일이 중요한 힙합에서 몇 번의 힙합 붐이 일어났고, 다들 한번씩 랩을 해봤을텐데 ~~ 우리나라 정도면 재능을 많이 발굴해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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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현재로썬 존재조차도 없는 그들에게 아까움을 느끼실 만큼, 요새 즐겨 들으실 게 없나요?
어떤 분야든 마찬가지죠
그나마 힙합은 인생에서 힙합의 존재 자체가 한번씩 다 스쳐지나가긴하니까
더 심한건
올림픽 마이너 종목이라던가
접해보기도 어렵고 ㅈㄴ 비싸서 돈많은 집안만 할 수 있는
악기 같은건 진짜 아까운 사람 많을거 같아요
이런 부분보면 전 사람은 누구나 각자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거에 동의합니다
근데 관뚜껑닫을 때까지 적성을 못찾는게 문제지...
근데 톤이 좋다고 꼭 뛰어난 래퍼가 되는 것도 아닐 뿐더러 래퍼의 세계관과 스타일이 중요한 힙합에서 몇 번의 힙합 붐이 일어났고, 다들 한번씩 랩을 해봤을텐데 ~~ 우리나라 정도면 재능을 많이 발굴해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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