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클럽의 세번째 EP 입니다.
첫 EP 피지컬 발매 때 50장이 꽤 오랜 기간 남아있었었는데,
Misfits의 발매와 올해의 신인 후보 선정 이후로
100장이 빠르게 나가는 거 보면
하잎을 제대로 받고 있는거 같습니다.
아직 발전해야할 부분도 일부 보이고
호불호가 확 갈릴만한 스타일인거 같지만,
자신만의 스타일을 계속 유지하고, 앨범이 발매될수록 조금씩
발전하는 부분이 보이는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 계속 밀고 싶은 아티스트 입니다.
고스트클럽의 세번째 EP 입니다.
첫 EP 피지컬 발매 때 50장이 꽤 오랜 기간 남아있었었는데,
Misfits의 발매와 올해의 신인 후보 선정 이후로
100장이 빠르게 나가는 거 보면
하잎을 제대로 받고 있는거 같습니다.
아직 발전해야할 부분도 일부 보이고
호불호가 확 갈릴만한 스타일인거 같지만,
자신만의 스타일을 계속 유지하고, 앨범이 발매될수록 조금씩
발전하는 부분이 보이는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 계속 밀고 싶은 아티스트 입니다.
재발매좀 해줌메.
사진 배경 깔끔한건 따로 편집 하신건가용??
네넵 도화지 위에서 촬영 후 따로 편집하고 있습니다~
오빠 잘생겼어요 (덜렁)
크 님도 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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