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아하2024.03.17 14:13조회 수 597추천수 1댓글 13
노엘 팬이었어서
같이 노다지 18ss랑 더블오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기리보이 훅송 가사 달달 외워서
친구들이랑 부르고 다녔던 것도요
그립네요..
14년도 쇼미 3 보면서 본격적으로 힙합을 더 깊게 파기 시작하면서 들었던 11:11 과 파급효과... 아직도 그때의 설렘이 생각나네요
쇼미5 비행소년 이건 뭔가 가사가 진국이라 오래기억에남는듯
메테오, 아마두
고3후기
미장원, 니가내여자였으면해나는정말로
비행..
비행좋지요.. 저는 독 도 많이 들었네요
TBNY 양면성 첫 국힙 입문곡
외국 살 때 많이 들었던 Good day..
굿데이 떼창 파트 그립네요 ㅋㅋ
중딩때 처음 힙합을 알게 해 준
에픽하이 lovelovelove
친구들이랑 노래방에서 따라 부르는게 유행이였던
아웃사이더 외톨이
왠지 모르겠는데 뭔가 아련한 추억
에픽하이 fly
summer madness, back in time, 아까워, mainstream love
초딩때 많이들었던 추격라데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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