킁 이후로 킁 뛰어넘은 앨범 있다고 보시나요

그것은 바로 키츠요지의 돈이 다가 아니란 새끼들은 전부 사기꾼이야 라는 앨범입니다

프더비가 압살함

FREE THE BEAST

노비=프더비=킁

노비츠키가 킁 넘은거같음

노<프<킁

프더비추

위에서 언급된 프더비,노비츠키 정도가 딱 킁 급이라 생각합니다

국힙 한정하면 저는 없음

솔직히 앨범으로만 판단하면 노비츠키는 진짜 다 풀로 들을려면 각잡고 들어야해서 그렇게 자주 안들었고 킁을 ㄹㅇ 풀로 적어도 100번이상 들었고 프더비도 그 정도 들어서 프더비=킁>노비츠키 인 듯 유기성으로만 따지면

좋은건 많은데 킁은 못 이기겠다

노비=프더비>킁

킁의 앨범구성, 가사들이랑 걘의 비트, 사운드를 합치면 노비 프더비급 가능

킁 처음들을때도 사운드적으로 살짝 아쉬웠고 걘이 저쪽 장르 사운드 원탑이라고 생각함

알았어, 한번만 봐줄게

둥~~둥둥

걘

저도 없다고 봅니다

국힙에는 없는 거 같아요 저는 킁이 앨범 단위 최고작인 거 같아요 솔직히 명반으로 평가받는 앨범들 중에서도 이 피처링은 별로인데? 혹은 이 트랙은 좀 뜬금없네 같은 생각이 드는데 킁은 밸런스적으로도 완벽한 거 같아요

프더비

프더비가 그나마 비빈다고 보는데 킁 넘을라면 씨잼이 뭐 하나 드랍해야할듯

와 노비츠키가 킁이랑 동급이거나 그 이상이라고 보는 분들 많다는게 신기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노비츠키 3~4번 돌리다가 안듣는데 킁은 100번 돌리고 그랫는데

앨범채로 돌려 듣는 맛을 따진다면 갠취로는 독립음악...

킁에 비하면 사운드적으로나 상징성으로나 부족하긴 한데, 킁이 있기 때문에 더 빛이 나는 음반이라 생각해서요ㅋㅋㅋ

당당하게 킁 찌발랐다 말할 수준은 아니다만, 저로서는 킁보다 더 애착감. 킁에서 보여주는 씨잼의 락스타 라이프에 취할 순 있지만, 내 삶은 씨잼보단 최엘비에 가까울 테니까

약간 논란이 될것같긴한데 난 킁 = 24:26 + 노비츠키 인것 같음

24:26처럼 플레이리스트 느낌나면서 가볍게 듣기도 편하고 수록곡들이 싱글 단위로봐도 좋음 반면 노비츠키처럼 각 잡고 들을수도 있고 앨범에 서사나 몰입도도 좋아서 가볍게 들을때랑 각잡고 들을때랑 다름

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