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만 커쳐버린 이 씬이 흔들리지 않게끔 내실을 다지는게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거
외부의 보이는 손이 없더라도 자체적인 생태계가 돌아가게끔....
아티스트들이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도 더 많이 필요할 것 같고 (샤라웃 투 데이토나 레코즈)
아티스트 들도 더 성실히 또 열심히 활동해 줘야 될 것 같고
또 우리도 그만큼 이들을 더 지지해 주고
사실은 너무 원론적인 이야기이긴 합니다마는
이러한 발상을 갈 수록 구체화 시키는 움직임을 하나 둘 늘리다 보면 자생 가능한 씬이 되지 않을까요
제가 너무 나이브하고 낙관적인거 같기는 한데
사라웃 투 데이토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