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lILllll2024.03.01 16:28조회 수 2377댓글 6
http://board.rhythmer.net/src/go.php?n=20612&m=view&s=review&c=16
REM과의 사건이 이 앨범의 메인인가
아니면 그냥 '고난을 겪었으나 돌아왔다'인가
로 보느냐에 따라 생각이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REM 사건이 앨범의 처음이자 끝이라 생각해서 뒤의 트랙들이 너무 많다 느끼긴 했어요
적절하네요
Shower song 부터는 사족같다는 평론평은
공감이 잘안되네요.
분노에 찬 홍다빈이 다시
제 자리로 돌아오는 걸 멋지게 표현했다 생각했는데
꽤 높네
중간에 interlude 때 너무 늘어지지만 앨범은 정말 좋았구요. 윗분이랑 같이 Shower Song이랑 Green juice는 필요한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족에 대한 내용이 흥미가 떨어진다고 평한게 아니면 4점 주긴 했겠네요
뒷 트랙들도 음악만큼은 괜찮다고 적어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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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과의 사건이 이 앨범의 메인인가
아니면 그냥 '고난을 겪었으나 돌아왔다'인가
로 보느냐에 따라 생각이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REM 사건이 앨범의 처음이자 끝이라 생각해서 뒤의 트랙들이 너무 많다 느끼긴 했어요
적절하네요
Shower song 부터는 사족같다는 평론평은
공감이 잘안되네요.
분노에 찬 홍다빈이 다시
제 자리로 돌아오는 걸 멋지게 표현했다 생각했는데
REM과의 사건이 이 앨범의 메인인가
아니면 그냥 '고난을 겪었으나 돌아왔다'인가
로 보느냐에 따라 생각이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REM 사건이 앨범의 처음이자 끝이라 생각해서 뒤의 트랙들이 너무 많다 느끼긴 했어요
꽤 높네
중간에 interlude 때 너무 늘어지지만 앨범은 정말 좋았구요. 윗분이랑 같이 Shower Song이랑 Green juice는 필요한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족에 대한 내용이 흥미가 떨어진다고 평한게 아니면 4점 주긴 했겠네요
뒷 트랙들도 음악만큼은 괜찮다고 적어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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