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아티스트 : 랍온어비트
6노미네이트 만으로 충분히 올해의 아티스트임을 증명함
앨범, 컴필레이션, 레이블 활동 뭐하나 빠지는 게 없음
올해의 신인아티스트 : 고스트클럽
앨범 하나로 커뮤니티에 이만큼의 파급력을 보여 준 신인은 처음인듯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고 응원하는 아티스트
올해의 힙합트랙 : No One Likes Us
왓더헬이랑 고민 많이 했지만
충격적인 비트의 첫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
올해의 힙합앨범 : 해방
명작이 쏟아져 나온 23년도에서 특히나 가장 많이 들은 앨범
노비츠키랑 고민 많이 했지만 마음이 가는 쪽으로 선택
올해의 프로듀서 : 프레디카소
그냥 작업량 하나로 압살 작업량을 빼면 그래도 혜민송?
올해의 뮤직비디오 : 해방
가장 많이 본 뮤비이고 앨범 못타면 이거라도 탔으면 좋겠어서..
올해의 레이블 : AP Alchemy
여러 말은 많지만 23년도를 대표하는 레이블에는 변함이 없는듯
* 알앤비 부문은 잘 몰라서 유일하게 들은 저드 앨범이랑 트랙 투표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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