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uther는 올해 가장 과대평가된 랩 앨범에 수록된 올해 가장 과대평가된 트랙이다.
2) Madgibbs >= Madvillain (듀오 자체만 봤을때)
3) It Was Written은 "Illmatic에 묻힌 비운의 명작" 라는 타이틀 때문에 더 고평가 받는듯하다. 힛보이와 한 Magic이나 KD3가 더 잘 만든 앨범이라 생각한다.
4) 얼의 최고작은 SRS도, Doris도 아닌 Sick!이다. 적어도 나한텐 그렇다.
5) RTJ5가 이전작들과 비슷한 퀄리티로 발매된다면, RTJ는 아웃캐스트를 넘어 역사상 최고의 랩 그룹이 될 것이다.
Sick!은 커하라고 보긴 애매하지만
진짜 개좋긴 해요
1번은 애초에 대중성 있는 트랙인데 과대평가랄게 있나 싶고
2번은 음..
3번은 매직보다는 IWW가 낫다고 봅니다
5번은 뭐 기대해볼만 하죠
2번은 잘... 3번은 ㅇㅈ
XXXXO
4빼고 맞말
2번은 제가 안 들어서 몰겠고 얼은 저도 식 좋아하긴함
당장 피냐타를 들으십시오
Luther 좋은뎅
1. ㅗ
2. 올해 신보낸다해놓고 안내서 아님
3. 팩트
4. 납득 가능
5. 팩트
3은 잘 모르겠네요
1은 잘 모르겠네요 대중적인 사랑노래 작정하고 내려고 사운웨이브에 잭 안토노프, 시저까지 끼고 루터 밴드로스 샘플링에 후반부로 갈수록 차곡차곡 쌓여서 마지막에 딱 터지고 잔잔하게 마무리까지 너무 좋든데
2는 으음...
3 ㅇㅈ
4, 5는 제가 잘 몰라서 패스
개뜨겁네
1. ? 앨범 과대평가는 그런데 트랙자체는 잘만든게 맞음
전 님과 반대로 갈수록 고평가 받으며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 같은 트랙이었어요.
2. ㅗ
3. ㅇㅈ
4. 쓰읍,,,,이해는 됨 ㅇㅇ
5. 안될거라 생각합니다. 음악성, 상업성 다 제쳐두고
아웃캐스트의 그 상징성이라는 것이 너무 거대해서,,,
더 좋은 앨범을 내고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순 있겠지만
뛰어넘는다는 표현을 쓰기엔 그룹자체가 가지는 상징성이
좀 애매한 것 같아요.
넵
1. 앨범은 인정. 줄 세우기 했을때 gnx은 올해 나온 힙합 앨범 중에서 탑 30 안에 들어갈지도 의문임
2. 이해는 감
3. ㄹㅇㅋㅋ
4. ?
5. ㄹㅇㅋㅋ
ㅇㅈ합니다 IWW보단 ,KD3 KD2좋았음
5개 다 틀린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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