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MESYF
명실상부 덴젤의 커하죠. 앨범도 너무 좋은데 커버 색감까지 미쳐서 언제 살까 벼르고 있었는데 일본반을 배송비 포함 무려 1.7에 파셔서 잽싸게 집어왔습니다
이 정도면 후원 아닌가요.. 진짜 감사해요 ㅜㅜ
2. 2001
90년대 앨범 중에 제일 트렌디하다고 생각하는 앨범입니다. 입문할땐 이름대로 2001년에 발매된줄 알았어요. 이 앨범은 덴젤 파신 분이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3. LWFC
제 최애 앨범 중 하나인 커먼의 Like Water For Chocolate입니다. 개인적으로 Be 보단 이 앨범이 그의 커하라고 생각해요. 엘이 장터에서 1.0에 샀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예뻐서 만족중입니다 ㅜㅜ
4. Mm...food
매드빌러니는 너무 흔한것 같아 음음음식부터 사봤습니다. 커버 그림체는 볼때마다 예쁘네요. 미개봉+CD, DVD 합본인데 절판이라 희귀하기까지 한 앨범입니다. 3.5에 나쁘지 않게 구했어요
5. Brown Sugar
디안젤로 부두 살까 고민했는데 솔직히 커버는 BS가 압도적으로 예쁜것 같아서 바로 질렀습니다. 왼쪽 플라스틱 부분이 흰색이라 오비 벗기면 더 예뻐요. 일본반이다보니 2.0에 구하게 되었습니다.
6. Licensed to Ill
힙합계의 시조새, 비스티 보이즈의 1집입니다. 폴스 부티크가 커하인건 사실인데, 커버는 이쪽이 취향이라 이것도 구매를 고민하고 있었어요. 근데 마침 커먼, 둠, 디안젤로 파신 구매자분이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진짜 감사해요...!!
7. 고양이
사실 추천 안누르고 지나가실것 같아서 치트키인 고양이까지 인증해봅니다 ㅎㅎ
2001은 지구에서 가장 닉값 못하는 앨범임 ㅇㅇ
고양이 커엽네요
감삼다
ㄹㅇㅋㅋㅋㅋ
처음에 있는 앨범 보자마자 개추 박았습니다
ㅌㅋㅋㅋ 감사합니다
MMESYF는 커버도 너무맛있음
그쵸 ㅜㅠ
덴젤 앨범 개 이쁘네요
고양이 추
ㅋㅋㅋㅎ 감삼다
그쵸 ㅜ
고양이 저 주세요
크흑 고양이추
ㅋㅋㅋ 감삼다
거를 게 없는 앨범 라인업에 고양이까지 개추
진짜 거를게 없죠
감사합니다
저두 곧 2주내로 bpj와 mmesyf 바이닐인증글로 뵙겠습니당
(왤케 안옴ㅜㅜ)
고양이 진짜 ㄱ추추추 ㄹㅇ너무귀여움ㅜㅜ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ㅋㅋㅋ 감사해요 ㅜ
냐옹
고양이추
ㅋㅋㅋ 감삼다
고양이를 보고 바로 개추
근데 덴젤은 미국반도 띠지 있어요 ㅋㅋ
그냥 저거 자체가 디자인입니다
아하 ㅋㅋㅋ
덴젤 일본반 ㄷㄷ
ㅎㅎ
순간 야부진으로 봄 ㄷㄷ
ㅋㅋㅋㅋ 야부진은 부틀렉 밖에 없을걸요 아마
개추안누르려다가 고양이때문에 누름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마음을 사로잡는 고양이 ㅋㅋㅋㅋ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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