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음
스윙스가 올해에 힙합씬에 기여한게 많으니까
스윙스 후보된거 처음 보고 별생각 안들었음
올해의 아티스트가 꼭 개인 앨범을 내야하나..?
그런 생각이 들었음
개그맨이 꼭 웃겨야 하나? 랑 똑같은 말인가
혼자서 ㅈㄴ 고민중
스윙스가 올해에 힙합씬에 기여한게 많으니까
스윙스 후보된거 처음 보고 별생각 안들었음
올해의 아티스트가 꼭 개인 앨범을 내야하나..?
그런 생각이 들었음
개그맨이 꼭 웃겨야 하나? 랑 똑같은 말인가
혼자서 ㅈㄴ 고민중
근데 올해의 아티스트를 앨범만 보고 수상하면 그냥 올해의 앨범 수상이랑 똑같은거 아님? 난 영향력+앨범 합쳐서 올해의 아티스트를 뽑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음
솔직히 스윙스가 올해에 앨범만 안냈지 스윙스가 낸곡이 (컴필이랑 피처링참여까지 쳐서<-물론 이게 거의 다임) 29곡(멜론검색결과)정도 되는데
충분히 노미될 만하다고 생각함
저번에 박재범 노미된거보단 훨씬 납득됨 앨범은 안냈어도 큰거 하나 기획해서 컴필내고 용두사미였지만 굵직한 디스전도 있었으니깐
뭐 근데 이건 매년 있어온 말이긴 함
영향력만 따질꺼면 올해의 엔터테인먼트상이라고 해야지
근데 올해의 아티스트를 앨범만 보고 수상하면 그냥 올해의 앨범 수상이랑 똑같은거 아님? 난 영향력+앨범 합쳐서 올해의 아티스트를 뽑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음
ㅇㅇ 근데 스윙스는 작년에 영향력만 있었잖아요
하지만 좆되는 영향력이 앨범 안낸걸 다 매꿔주잖아요
라고 말하면 윙줌처럼 보이겠지?
식케이 존나 멋있고 스윙스 넣을바에 이센스 넣는다
일단 전 스윙스 절대 싫어하지않고요 그냥 아쉬울뿐임 kha가 그래도 한국힙합안에선 가장 영향력있고 권위?있는 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중에 가장 하이라이트급인 올해의 아티스트가 앨범 한장도 없다는건 뭔가 그 상의 가치까지 떨어지는 느낌이랄까 근데 뭐 쓰다보니깐 그정도로 권위있는가 싶기도 하고 ㅋㅋ 그래미도 논란이 있는데 뭐
솔직히 스윙스가 올해에 앨범만 안냈지 스윙스가 낸곡이 (컴필이랑 피처링참여까지 쳐서<-물론 이게 거의 다임) 29곡(멜론검색결과)정도 되는데
충분히 노미될 만하다고 생각함
저번에 박재범 노미된거보단 훨씬 납득됨 앨범은 안냈어도 큰거 하나 기획해서 컴필내고 용두사미였지만 굵직한 디스전도 있었으니깐
근데 영향력은 작년 박재범이 더 셌던것 같은데요 대중적으로도 이슈를 만들었던 기억... 낸 곡수도 올해 스윙스보다 작년 박재범이 더 많은...
앨범기준으로 뽑으면 ‘올해의 앨범’부문과 겹치니까 다양한활동을 포함시킨 카테고리 라고 생각합니다.
22년 박재범도 정규는 없었지만 다양한 활동이 있었군요. 가나다라 포함 싱글9곡 피처링 블루첵포함 16곡 총 25곡 발매, 쇼다운 비보이프로 심사, 가나다라 1위, 마마/골디 수상, 쇼미 우승프로듀서, 스포티파이 10억, 유투브 10억, 더시즌즈 단독mc, 비보이대회 리버스크루25주년배틀 팀우승, kha 노미 즈음에 블루첵에서 ‘힙합은안멋져’ 를 역디스한 벌스가 꽤 바이럴했죠
아티스트=예술가 인데 예술 활동 없이 후보 못되냐 라고 하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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