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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https://hiphople.com/kboard/24522458
[2021년]
https://hiphople.com/kboard/22203135
올해 리드머는 아슬아슬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솔직히 지난 몇년간 뭔가 아리송했습니다.
연말되어서야 결산에 필요해서 유라의 꽤많은 수의 촉수돌기같은 앨범을 발매후 5개월 정도 지난시점에서 리뷰하는건 실망스러웠습니다
요즘은 리뷰의 질이나 양적인 면에서도 음악취향y 이즘같은곳보다 딱히 뭐가 나은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유일한 흑인음악 전문인만큼 제대로 했으면 좋겠네요
리더머는 너무 자의적으로 가지는 경향성이 심해 보입니다
좀 더 많은 다양한 앨범의 리뷰가 필요해 보이고 비토 그룹에 대한 의도적 무관심이 지속 되면 리뷰 평점에 대한 인정과 권위에 문제가 생기게 될겁니다
어차피 평론이란 옛부터 고자이면서 기둥서방처럼 행동하는것이라는 얘기도 있긴 하지만~
리뷰양이 확연히 적어지고있네
올해 리드머는 아슬아슬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솔직히 지난 몇년간 뭔가 아리송했습니다.
연말되어서야 결산에 필요해서 유라의 꽤많은 수의 촉수돌기같은 앨범을 발매후 5개월 정도 지난시점에서 리뷰하는건 실망스러웠습니다
요즘은 리뷰의 질이나 양적인 면에서도 음악취향y 이즘같은곳보다 딱히 뭐가 나은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유일한 흑인음악 전문인만큼 제대로 했으면 좋겠네요
넋업샨 앨범 리뷰했다면 엄청 후히 줬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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