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jRSgm66aLA?si=QGt9iuRtIYv0QkEq5년전 영상이긴 한데 작년에 이거 처음듣고 그냥 이유없이 역해져서 팻두 별로 안듣고살았는데엘이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호/불일단 저는 불호
힙합이 아닌데 랩의 형식을 차용해서 뭔갈 하는건 좋은데
이상하게 힙합의 야마와 결이 같다고 은근히 인지를 하고 냅다 직설적이고 외설적인 가살 남발할때가 있어요
지금같은 손가락 자른단 얘기도 그렇고요
그래서 중간에 애매하게 걸쳐있단 느낌의 이상한 인지부조화가 와요
직설성도 듣기 좋아야 가치가 있는건데 그렇질 않죠
극불호
필요없는
사람은 좋은거같은데 음악은 극불호
사람도 별로일거 같음
이센스 한테 디스먹을때는 친한척하다가
약으로 잡혀가니까 그제서야 디스하던거 생각남
그건 사람이 살면서 가끔 경솔할수 있는 문제같아요
인간 됨됨이에 기인한 해프닝이라기보단
개인적으로 팻두 노래 듣는거 들킬바엔 뉴웨이브 음악이..
Ds커넥션 때 앨범이랑 팻두 1집은 개인적으로 당시 많이 들었었네요. 물론 지금은 불호.. 여담으로 본인도 힙합 아니라 했으니 놔주셈..
불메
보리콘다~
힙합이 아닌데 랩의 형식을 차용해서 뭔갈 하는건 좋은데
이상하게 힙합의 야마와 결이 같다고 은근히 인지를 하고 냅다 직설적이고 외설적인 가살 남발할때가 있어요
지금같은 손가락 자른단 얘기도 그렇고요
그래서 중간에 애매하게 걸쳐있단 느낌의 이상한 인지부조화가 와요
직설성도 듣기 좋아야 가치가 있는건데 그렇질 않죠
불호
몇 초 버티기도 힘듭니다.
힙합과 팻두를 동시에 좋아할수 있을까요?
노래 존나 역겹네 ㅅㅂ..
몇년동안 들은 노래 중 최악
다신 듣고 싶지 않다
불호
밥먹으며 듣고있습니다 비위가 쌔서인진 모르겠지만 역하진 않네요
존나 싫긴 한데 초딩때 들었던 보리콘다는 추억이라 마냥 욕은 못함..
컨트롤때부터 갖고있던 의문 한마디로 끝남
“ 힙합이 아니면 구려도 됨?”
십몇년전에 좀 들었지만 요즘은 별로 찾아듣지를 않네요
팻두는 사회 비판 한답시고 그걸 소재로 자극적이게만 가사 쓸뿐 진짜 별로임 특히 딸을 만지는 아버지 그 노래는 진짜 역했음
ㄹㅇ 딸을 범하는 장면을 쓸데없이 자세히 묘사하는거보면 약간 그쪽 취향이 아닌가 의심도...
그냥 배설느낌입니다…
???: 펫두 노래 똥뷔페다 똥덩어리 펫두 좋아하는 사람 내 음악 듣지마세요~
왜 자꾸 힙합 음악 커뮤니티에서 팻두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거론하려면 힙X 붙이고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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