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여태 모은 앨범 정리 겸 인증입니다만, 12.31이니까 연말정산이라 하겠습니다.
반박은 안받습니다
리믹스테입을 제외한 오왼 전집
그러나 리믹스테입을 구하기엔 지갑이 얇군요
화나, 바이탈리티
화나도 전집 구하기 참 힘들더군요. 결국 청년,진짜이야기랑 데칼코마니 는 구하지 못했습니다
전자는 매물이 그래도 있는데 후자는 아예 없어서..
서리, 데자부, VMC
어렸던 시절... 참 열심히 모았더랬죠. 그때의 열정이 그립읍니다.
저번주도 어린 시절이죠.
하이라이트, 일리네어, 앰비션
하이라이트로 같이 분류해도 될런지 아젠장 모르겠읍니다.
선인장화는 제 첫 피지컬이었죠
그외 분류가 어려운 것들(1)
아 페인그린 제발재발매
그외 분류가 어려운 것들(2)
흠,흠 제발재발매
예전처럼 열정적으로 모으진 않지만 그래도 한달에 1장 이상은 꾸준히 모으고있습니다.
바라는 앨범을 다 손에 넣을때까지...!
페인그린 ㅈㅂ....
wow
바탈추
해방 밑에 먼가여…!!!
아 일본 가수 레오루 1집 시그마입니다ㅋㅋ
제 학창시절을 함께한 앨범이라 가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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