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괜찮긴 한데
트랙 배치에 어떤 의미를 둔 건 진 아직 모르겠지만
뭔가 듣다만 느낌이랄까요..
그 와중에 그 시절 아재라 lake of love 도입부 때
듣자마자 소름 돋았고 ㅋㅋ 환희는 진짜 죽여주네요..
샘플링 곡을 제외한 나머지는 일단 한번 돌려서인지
가볍게 듣기엔 좋은데 크게 꽂히는 트랙은
일단은 아쉽게도 없었네요..
몇번 더 돌려 봐야겠습니다.
정규치곤 좀 아쉬운..정도의 느낌이겠네요
크러쉬는 낼 돌려봐야겠습니당 ㅎㅎ
아 별론가요…
아뇨 ㅎㅎ 갠적으로 별로라기보단 기대한 것 보단 좀 들한 느낌이었슴니당,,
이렇게 적어주시니 뭔가 맛이 예상이 가서 안들어야되나 하는…
아뇨 ㅋㅋ 오해는 금물! 지극히 갠적인 평임니다용. 당장 들으러 가시오
오키오키 고고고
그래도 빡쌘거 두개나 있네 캬ㅋㅋㅋ전 잘 들었어요
저도 아예 없을 줄 알았는데 다행히 뒷쪽에 있어서 좋았네요 ㅎㅎ
환희 피쳐링 트랙 진짜 지렸음ㅋㅋㅋㅋ 전 인털루드 이후가 더 좋네요
저도 딱 그 이후부터 좋았습니다!
저도 비슷하게 느꼈습니다
초반부는 별로였는데 후반부는 ㅈㄴ 좋았다
아쉬웠습니다 저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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