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감회 초대!
2. 현장 싸인회! (포엠3에 싸인 받음. 실명은 모자이크.)
3. 티셔츠 증정!
4. 제 이름이 적힌 싸인 CD와 스티커, 니켈소재 키링!
(배송 보내준대서 이름까지 적혀 있을 거란 기대를 안 했는데 적혀 있어서 놀랐음. 실명은 모자이크.)
5. 음원플랫폼(제가 쓰는 건 바이브)에 크레딧 실림!
이런 펀딩이라면 얼마든지 더 하고픈 맘이 드는 혜자펀딩이었습니다.
크 멋지네요
Cd퀄이 좀.....
집에 CD 음반만 백장 이상인데(절반은 락) 저 퀄에 굉장히 만족합니다. CD ONLY 보너스 트랙도 있고.
뭐 저도 cd없는건 아닙니다만 그렇게 좋다고는... 씨디 온리는 별개로요
쨌든 개추 박았습니다ㅋㅋㅋ
부럽네요 음감회
펀딩은 씨디 금액만 포함된게 아닙니다 앨범 제작비도 당연히 같이 포함이죠
그걸 모르는 사람은 없죠ㅋㅋㅋ 근데 딴거보다 월등히 비싼것도 사실인뎁쇼...
음감회 5, CD 2, 티셔츠 5, 키링 2, 크레딧 1
무형의 음반 제작비, 뮤비 제작비 무시하고 단순히 위 금액 정도로 퉁치면 저는 비싼 거 아니라고 봅니다. CD도 요새 종이케이스에 가사집 없이 2만원+배송비 받는 경우도 많은데 가사포함 북클릿 20페이지에 무배면 괜찮죠ㅎㅎ
Cd 자체 펀딩은 약간 비싼감이 있긴 해요 ㅋㅋ
오하이오래빗 덤 cd도 25000원이었는데
한 25000-30000원 사이에 나왔으면 딱 좋았을 것 같네요
번중손 퀄 비교하면 아쉽네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