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crtz2023.08.14 22:39조회 수 2770추천수 2댓글 14
옆에 눈물 글썽이는 잼민이는 같은 반 친구 아니죠?
연신내 왼손 시절
옆에 잼민이 울지마라고 위협 당한거 같은데 ㅋㅋㅋㅋ
옆 친구도 발렌티노 입고 있는거 보면 꽤 먹어주는 친구였던 거 같네요
한 1.8진 쯔음..
“(툭툭 치며) 야 씨발 웃어, 웃으라고”
근데 진짜 하나도 안 변했네요
그러게요 살 빠진 모습이랑 비슷한듯
ㅈㄴ 대장 침팬지 같네
어릴때 노안 소리 듣다가 그 얼굴 그대로 가는 케이스네요 ㅋㅋㅋㅋ
아니 저렇게 생겼는데 미국 유학 시절 어떻게 맞고 다녔다는겨..
"(어깨동무하며)어이 꼬마야. 형이 너~무 배가 고파 그러는데 그거 한입만 먹어봐두 되지?"
"어...?"
"어?는 반말이구....."
"ㅠㅠ"
"(쩝쩝 )와 이새끼 (쩝쩝) 데리버거 쳐먹네.. 집에 돈좀 있냐?
"...."
"아이씨...! 돈좀 있냐고!!!"
"없어..."
"형 빡돌게 하지마."
"알았어...."
"야, 주머니에 있는거 꺼내봐."
"어...? 뭐..?"
"아씨바... 너 죽을래?"
(어이, 거기 인마!! 뭐하는거야!!! 너 지금!!!)
"사촌형이에요. 얘 사촌형이라고요 하하하! "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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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 왼손 시절
옆에 잼민이 울지마라고 위협 당한거 같은데 ㅋㅋㅋㅋ
옆 친구도 발렌티노 입고 있는거 보면 꽤 먹어주는 친구였던 거 같네요
한 1.8진 쯔음..
“(툭툭 치며) 야 씨발 웃어, 웃으라고”
근데 진짜 하나도 안 변했네요
그러게요 살 빠진 모습이랑 비슷한듯
ㅈㄴ 대장 침팬지 같네
어릴때 노안 소리 듣다가 그 얼굴 그대로 가는 케이스네요 ㅋㅋㅋㅋ
아니 저렇게 생겼는데 미국 유학 시절 어떻게 맞고 다녔다는겨..
"(어깨동무하며)어이 꼬마야. 형이 너~무 배가 고파 그러는데 그거 한입만 먹어봐두 되지?"
"어...?"
"어?는 반말이구....."
"ㅠㅠ"
"(쩝쩝 )와 이새끼 (쩝쩝) 데리버거 쳐먹네.. 집에 돈좀 있냐?
"...."
"아이씨...! 돈좀 있냐고!!!"
"없어..."
"형 빡돌게 하지마."
"알았어...."
"야, 주머니에 있는거 꺼내봐."
"어...? 뭐..?"
"아씨바... 너 죽을래?"
(어이, 거기 인마!! 뭐하는거야!!! 너 지금!!!)
"사촌형이에요. 얘 사촌형이라고요 하하하! "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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