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느낌나는 대중가요를 이시점에서 내는건 그냥 얼빠 여팬들이나 좋아하지 그닥...
여론 돌리려면 일단 시작점부터 다시 갔어야 했는데 그래도 근본과 시작점이 힙합이었으니 이번 앨범은 랩싙으로 했어야했다고 봄.
라이브 보면 스윙스가 이번앨범을 왜 내줬는지도 이해 안갈정도임 쇼미때가 라이브 더 나있음 오히려
대중적인 트랙은 한두개로만 넣고(팬송으로)
1트랙부터 쭉쭉 비트는 담백하게 악기구성 많이 없이 가고 랩으로 채웠어야 했지 않았나...
지금 시점만이 노엘만 쓸 수 있는 가사로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시점이라고 봤는데 왜 이런 앨범이 나온건지 이해가 잘 안감
차라리 예전 김심야가 쓸법한 괴기하고 묵직한 비트에 경찰한테 잡히고 자리바꿀때 썰 풀고 또라이같은 자신을 셀프디스 했으면 뭔가 신선한 관점으로 봤을지도 모르겠다 싶음.
슬프게도 빠순이들이 이 시장에 핵심입니다 당장은 앨범이 별로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땐 이 길이 맞을수도 아직 23살이라 발전할시간도 많음
엘이 테이스트를 대통령오른팔 아들램이 왜 맞춰줘야됨….
슬프게도 빠순이들이 이 시장에 핵심입니다 당장은 앨범이 별로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땐 이 길이 맞을수도 아직 23살이라 발전할시간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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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앨범 돌려보고 들었던 생각이
아 여성팬들 잡을려고 하는거구나 싶었어요
엘이 테이스트를 대통령오른팔 아들램이 왜 맞춰줘야됨….
솔직히 2번트랙부터 끌까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절반듣고 꺼버렸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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