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
이견의 여지 없는 최초의 골든 에라.
"2014"
한국 힙합 주가 100배의 순간, 그 이후 부흥기
"2015"
올해의 음반, 올해의 음악인
"2016"
신성들의 탄생, 별들의 전쟁.
"2014~2016"
어쩌면 두번째 황금기
"2019"
명반대잔치, 힙합'씬'의 성공.
"2020"
힙합이 콘텐츠적으로도, 음악적으로도 풍성했던 때.
"2019~2020"
현재로서는, 마지막 황금기
여러분이 생각하는 국힙 최고의 황금기는?
"2004"
이견의 여지 없는 최초의 골든 에라.
"2014"
한국 힙합 주가 100배의 순간, 그 이후 부흥기
"2015"
올해의 음반, 올해의 음악인
"2016"
신성들의 탄생, 별들의 전쟁.
"2014~2016"
어쩌면 두번째 황금기
"2019"
명반대잔치, 힙합'씬'의 성공.
"2020"
힙합이 콘텐츠적으로도, 음악적으로도 풍성했던 때.
"2019~2020"
현재로서는, 마지막 황금기
여러분이 생각하는 국힙 최고의 황금기는?
저 중엔 2014-2016
언급해주신 앨범들도 좋지만
크러쉬 1집 딘 ep
올카테잎 브레인워시 화룡점정으로 잊지마
이센스 왈 한국래퍼 80% 오케이션의 아들들 다 이 때 생김
3사 레이블 컴필 일리네어 전성기
홍대 공연에서 대규모 페스티벌로 넘어가는 단계였어서
가장 균형있게 씬을 즐겼던 기억
가리온 - GARION
다이나믹 듀오 - Taxi Driver
소울컴퍼니 - The Bangerz
피타입 - Heavy Bass
DJ Son - The Abstruse Theory
데드피 - Undisputed
데프콘 - 콘이삼춘 다이어리
기념비적이고 완성도도 높은 앨범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쏟아진 2004년
2004 못 이기죠..
가리온 - GARION
다이나믹 듀오 - Taxi Driver
소울컴퍼니 - The Bangerz
피타입 - Heavy Bass
DJ Son - The Abstruse Theory
데드피 - Undisputed
데프콘 - 콘이삼춘 다이어리
기념비적이고 완성도도 높은 앨범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쏟아진 2004년
내맘대로 14~20
그때는 황금기 맞죠😃
국힙이 외힙과 연결된 시기는 코홀트 전성기
2008
다듀 최후의날
에픽하이 피쓰
버벌진트 누명
피타입 빈티지
제리케이 마왕
마이노스 어글리토킹
레버넌스
프머&말빛 백어게인
2008년도 대단한 해였죠, 게임이 바뀌던 시기니까요. 사실 넣으려고 고민을 했습니다. 다른 굵직한 황금기에 비해 전체적으로 명반들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빼게 되었지만요.
사실 처음 힙합에 깊게 들어가고 한건 14-16 이때쯤인데, 19년에 나온 킁 이벙인 보이후드가 저한테 의미가 너무 커서... 어렵네요
큰 족적자체는 00년대 앨범들이지만..
저한텐 14 15년도가 너무 강력하네요 (+코홀트)
하이라이프 - 11:11 - 파급효과
언더그라운드 레이블에서 개쩌는 컴필 3연타 나오면서 시작되고
저스디스 뱀새끼 되면서 마무리 된 느낌
14 -15
저 중엔 2014-2016
언급해주신 앨범들도 좋지만
크러쉬 1집 딘 ep
올카테잎 브레인워시 화룡점정으로 잊지마
이센스 왈 한국래퍼 80% 오케이션의 아들들 다 이 때 생김
3사 레이블 컴필 일리네어 전성기
홍대 공연에서 대규모 페스티벌로 넘어가는 단계였어서
가장 균형있게 씬을 즐겼던 기억
14’-16’ ㅇㅈ합니다
ㅇㅈ합니다
개쌉ㅇㅈ 반박하면 추억보정 추억팔이
진짜 다 좋아서 고르기가 어렵지만 제가 듣기 시작한 19~20. 진짜 말씀하신대로 다양하고 풍성한 해였고 신예들의 활약도 대단했던 것 같아서.
아직 안왔다고 봅니다
14-16ㅇㅈ
14
14~15 코리안드림, 에넥, 파급효과, 양화 라인업 미쳤네요
일리네어 저스트뮤직 하이라이트 왕성히 활동한 14~16 이때가 외힙도 재밌는거 많이 나옴ㅎ 글고 키셒 88라이징
04~06 이때 나온 앨범은 아직도 듣네요.
14~16 이때가 힙합이 다 장악하고 도끼도 나혼산 나오고 재밌긴 했어요
젓뮤 일리네어 하이라이트 코홀트 15년도엔 잊지마 빵 터지기까지
메킷레인도 이때 갑자기 나와서 신선하기도 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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