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아니2022.11.23 12:27조회 수 1436추천수 2댓글 11
UGRS 나온 순간부터 계속 느껴볼려고 약 1년동안 20번은 들어본것 같은데 별 감흥이 없다가 오늘 공부 끝내고 잠시 쉬는시간에 듣는데 조온나 좋다 가슴으로 느껴진다 ㄹㅇ 지린다
개쩌는 앨범이라고 생각해요 군대가기 전 창모가 자기 역량 다 쏟아낸 앨범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일부 트랙 배치는 아쉽...
계속 못느끼다 갑자기 느끼는경우도 있죠
저한텐 모듬과 전설
저평가심함
KHA 상만 봐도 일단 평론가들한텐 호평... 일반 리스너들한테 저평가된건 사실
진짜 잘 만든 앨범
공부하기 전 혹은 하고 나서 hyperstar는 국룰
ㄹㅇ개지림 저도 최근에 느꼈는데 지금도 듣는중ㅋㅋㅋㅋ
근데 ugrs는 왤케 욕을 많이 먹을까요
괜찮은 앨범인 것 같은데...
앨범 내기까지의 행보가 너무 칸예 카피캣…
띵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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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쩌는 앨범이라고 생각해요 군대가기 전 창모가 자기 역량 다 쏟아낸 앨범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일부 트랙 배치는 아쉽...
계속 못느끼다 갑자기 느끼는경우도 있죠
저한텐 모듬과 전설
저평가심함
KHA 상만 봐도 일단 평론가들한텐 호평... 일반 리스너들한테 저평가된건 사실
진짜 잘 만든 앨범
공부하기 전 혹은 하고 나서 hyperstar는 국룰
ㄹㅇ개지림 저도 최근에 느꼈는데 지금도 듣는중ㅋㅋㅋㅋ
근데 ugrs는 왤케 욕을 많이 먹을까요
괜찮은 앨범인 것 같은데...
앨범 내기까지의 행보가 너무 칸예 카피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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