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디깅하던 시절 라마님을 듣다가 알게된 랩퍼이상하게 이 분 벌스만 기억에 남았다마이크스웨거는 적어도 50번은 넘게 봤다피노다인 무대하실 때부터 분신이 되어 다외우고 불렀다아쉽네요, 이제 끝.
저도 칠린스테고로 입문해서 혼자가 아닌 여자친구랑은 힙합 공연 처음으로 같이 가본게 피노다인 쇼케이스였고 취업 준비 할때도 피노베이션 들으면서 20대 중후반을 같이 보낸 거의 인생 앨범인데.. 기분이 참 거시기 하네요..
왜 여자친구죠?
와 칠린스테고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오랜만에 스윙스 듣네요
칠인스테고 로마처럼 크게 망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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