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녀옴 일단 매우매우 기대를 하면서 갔음
첫 타자로 랍온어비트 나옴 일단 첫 콘서트라는데
가사를 굉장히 놓침 스커러 에이 이런 추임새로
엄청 때움 매우매우 아쉬웠음 랍 파트 끝나고
빌스택스 등장 때창 지림 벌스까지 전부 때창함
ㄹㅇ 공기가 뜨거워지는게 느껴짐 그리고 토크가
엄청 찰짐ㅋㅋ 다음곡 넘어가는 빌드업도 좋고
말솜씨가 뛰어남 얼굴도 잘생기고 콧수염도 있어서
살짝 잭스페로우 느낌났음 내가 최근에 케리비안의
해적을 봐서 그런가ㅋㅋ 근데 빌 스택스형도
오랜만이라 그런지 가사를 좀 놓침 타미 스트레이트
매우 아쉬웠음 그리고 tnf나오고 제네더질라 나와서
Sexy하는데 ㄹㅇ 제네 라이브 개쩔었음ㅋㅋ
그리고 mba등장 ek가 두번째곡 폰보고 했는데
진짜 신났음 퍼폰먼스도 좋고 mba콘서트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음 대망의 팔로알토 등장 걍 미쳤음
동네에 한명쯤 돌아다니는 형같은 얼굴로와서 미친 랩
라이브 ㄹㅇ 개쩔고 호응유도 좋았음 짬 어디안감ㅋㅋ
그리고 2부하는데 그냥 저냥 랍온어 빌스택스 랩하고
끝남 위쪽에 챙스타, 맥대디 등등 있었는데 맥대디가 생각보다 왜소해서 놀랐음 엄청 큰줄알았는데
글을 잘 못써서 가독성 좆구린거 이해좀 썼는데 너무
길어서 걍 다쳐내버림 그래도 기네ㅋㅋ
질라 라콘 바로 얼마전 프레밀리라이브가서봤는데 ㄹㅇ미친듯이잘했던 ㅋㅋ
오 뒤에 챙스타도 있었군요ㅋㅋ 맥대디는 봤는뎁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