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힙합팬들만 알고 있는 것이겠지만
잊지마는 본래 오케이션 이름으로 발매할 예정이었다하죠
하지만 kzn이 당시 체급이 작던 키셒을 밀어주기로 해서 키셒의 이름으로 발매했는데
예정대로 오케이션의 이름으로 발매했다면 어케되었을까요?
일단 오케이션이 해외로 진출했겠죠
일단 키스에이프는 옛 오케이션처럼 할랕에 남았겠죠
그렇다면 오케이션은 어떻게 됐을까요?
오케이션이 할랕을 나간(2016.5.20) 이유는 다름아닌 그이 비자 무발급으로 인한
벌금 때문인데 오케이션을 주연으로 코홀트의 미국진출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오겠습니까? 아마 팔로알토가 적극지원했다고 가정해보죠
그렇다면 할랕에는 키셒,오케이션 모두 남아있습니다.
그러면 키스에이프는 한편 2015년에 스튜디오에서 준비하던 앨범을 냈었을 것이고요
키스에이프,오케이션 그리고 팔로알토와의 불화가
키스에이프,오케이션그리고 코홀트의 잊지마로 인한 수익분배를 팔로알토가 중재하려다가
일이 꼬여서 불화가 생긴거라는 찌라시가 있는데
이 찌라시 역시 맞다고 하면
키스에이프가 일본인 래퍼2명,제이올데이,주니어세프의 수익분배를 이상한 식으로 했는데(주니어솊의 인터뷰가 있다고는함)
오케이션이 이를 삥땅치지 않고 제대로 해서
코홀트,할랕 간의 불화도 없고
키스에이프가 미국 여러 래퍼간 작업한 것처럼
오케이션도 플보카티, 텐타시온, 영린등과 작업해서 곡을 내고
팔로알토가 옆에서 잘 컨트롤해줘서 마약도 그다지(?) 안해서
영린등 과의 교류로 텐션이 더 올라가 앨범도 발매했다면
아마 범고래의 미국진출, air,brak bread,한라산remix등에서
케이즌과 키셒의 벌스를 들었을 수도....?
이게 다 오케이션 잘못이다 이거야
ㅋㅋㅋㅋ
이게 진정한 행복회로지ㅋㅋㅋㅋ
ㅋㅋㅋㅋ
워 Legacy 에 키셒 케이션 벌스 있는 상상
잊지마가 오케이션 곡이었으면 지금처럼 못떴을수도
킁킁..어디서 타는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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