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나오지도 않은 앨범의 퀄리티는 잘모르겠지만
그냥 부랴부랴 나왔으면 이정도 관심도는 없었을텐데
나온다 안나온다..
그저 발매임박 하나로 이정도 마케팅이 가능하다고?
거꾸로 생각하면 지금 누가 이렇게 가능한데..? 어떻게 보면 현시점에선 대체 불가하다고봄
이걸 모두 자기 스스로 만든게 ㅈ됨
당연히 나오지도 않은 앨범의 퀄리티는 잘모르겠지만
그냥 부랴부랴 나왔으면 이정도 관심도는 없었을텐데
나온다 안나온다..
그저 발매임박 하나로 이정도 마케팅이 가능하다고?
거꾸로 생각하면 지금 누가 이렇게 가능한데..? 어떻게 보면 현시점에선 대체 불가하다고봄
이걸 모두 자기 스스로 만든게 ㅈ됨
발매 질질 끌며 언론플레이하는 게 뭔놈의 마케팅이냐
앨범을 하도 안 처내니까
팬들이 빨게 없어서 이딴 걸 빨고 있는 ㅜㅜ
맘 아프농
마케팅으로는 선례 남길듯
음악은 씁...
음악적으로 넘는건 지켜봐야겠지만 화제성 하나로는 진짜 원탑 ㅋㅋ
발매 질질 끌며 언론플레이하는 게 뭔놈의 마케팅이냐
근데 실제로 먹히긴 하는거같음
소비자입장에선 개빡치긴해도 이렇게까지 기대 질질 끄는것도 젓딧아니면 못하쥬
앨범을 하도 안 처내니까
팬들이 빨게 없어서 이딴 걸 빨고 있는 ㅜㅜ
맘 아프농
대신 그 기대에 부응 못하면 진짜 나락...
그래서 하잎 안받을려고 기습발매하는 케이스도 많음
근데 앨범이 구리면 역효과이긴 한데 앨범이 진짜 1집 넘는 명반이면 사실 이랬던 납득이 좀 될지도
진짜 별 말같지도 않은 ㅋㅋ
lit이 발매된다면 평가가 극과극이 최대치인 앨범으로 등극할것 같음
앨범 낸다만다 은퇴빵 후 입 싹 씻고 N년 지난 뒤 전방위 어그로만 개월단위가 대체불가 마케팅이 됐네요
킁 에넥 넘었다는 얘기를 어디서 했음??
나오고 판단해도 안늦어요 ㅋㅋ
뭔 집단으로 뇌손상이라도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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