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정말 소신발언 하면, 중간에 호텔룸 나올 때도 뭔가 런어웨이나 come to life 느낌을 낸 거 같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사운드 자체가 칸예 영향이 너무 많이 반영된 것 같아요.
전작에서 특히 세레나데 트랙에 칸예 영향을 받았지만 진짜 창모스럽게 잘 살렸다고 생각했고, 인트로 또한 칸예와는 또다른 나레이션이 너무 좋았는데 이번엔 그런 색이 묻힌 게 아쉬워요ㅜㅜ 빡센 곡 나온데서 폴블랑코랑 같이 낸 곡들 많이 기대했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너무 좋아하는 아티스트기 때문에 기대는 계속 할 거고, 이번 앨범 사운드는 정말 좋게 뽑힌 것 같아요
전 잘 모르겠던데...
메테오 도입부도 칸예 Runaway 후렴 느낌 똑같음요
사운드 자체가 완죤 칸예느낌
저도 정말 소신발언 하면, 중간에 호텔룸 나올 때도 뭔가 런어웨이나 come to life 느낌을 낸 거 같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사운드 자체가 칸예 영향이 너무 많이 반영된 것 같아요.
전작에서 특히 세레나데 트랙에 칸예 영향을 받았지만 진짜 창모스럽게 잘 살렸다고 생각했고, 인트로 또한 칸예와는 또다른 나레이션이 너무 좋았는데 이번엔 그런 색이 묻힌 게 아쉬워요ㅜㅜ 빡센 곡 나온데서 폴블랑코랑 같이 낸 곡들 많이 기대했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너무 좋아하는 아티스트기 때문에 기대는 계속 할 거고, 이번 앨범 사운드는 정말 좋게 뽑힌 것 같아요
한가지 부정할 수 없는건 진짜 창모만큼 음 잘 박고 사운드 풍부하게 채우는 사람은 드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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