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zilmoon2021.09.25 11:06조회 수 2729댓글 16
아마도 한곡 만으로도 평생 먹고 살 돈이 생겨서 겠죠?
갑자기 돈 여자 인기 가 생겨버리니 약에 취하거나 인기뽕에 취하거나
아닐까 싶은게 미알못의 생각
레코드 사에서 SNS나 유튜브에서 좀 튄다 싶은 애들 데려와서 계약한 다음에 광고 엄청 돌리고 봇으로 스트리밍 횟수 올려서
차트 인 하는 게 대부분인데 결과적으로 걔네 돈 못 법니다.
잠깐 땡긴 돈으로 목걸이 사고 뭐하고 그래봤자 회사의 투자금 만큼 빛 갚을 때까지 계약에 묶인 거지들이에요.
보통 한 번 히트한 다음 차기작 정도는 나오는데 그 때 전보다 조회수 안나오면(대부분 그럼) 회사에서 토사구팽함.
그 중 일부 음악에 욕심있는 애들은 원히트원더 이상이 되기 위해 열심히 다음 앨범을 준비해도 이미 관심이 식은 애
앨범 안 내주려고 하고, 내주면 홍보 안해줌. 돈 아까우니까.
계약에 묶여 앨범은 안 나오고 투어나 돌다가(대부분 인생을 계획적으로 살지 못해서 투어로 번 돈 다 날림) 음악인생 끝나요.
모두가 그런 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원 히트 원더가 저 루트를 탑니다.
괜히 제이콜이 릴펌보고 쓸데없는 데에 돈 쓰지 말고 집 사라고 한 게 아니고,
괜히 챈스가 계약 안하고 인디펜던트로 음악활동 했던 게 아님.
저러니깐 현실도피로 술이니 마약이니 여자니, 자극을 끊임없이 찾는 겁니다.
대중의 관심을 더 이상 못 받게 되는 순간 나락가는 것도 아니깐 불안해서 관종짓 하는 거고요.
그거도 그렇고, 영화도 시리즈물은 1편보다 나은 2편은 없다고, 기대치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그 노래보다 더 나은 곡을 뽑아야 할텐데 그게 쉽지는 않죠...
평생 벌어먹을 돈 생기는 것도 많고 그 넓은 땅 덩어리에 재능들도 계속 나타나니 빡세게 달리지 않는 이상 어지간해선 원히트원더로 남는거겠죠. 코홀트가 뒤지게 일 안해도 저 같은 깨진 범고래 소년단이 계속 빠는 것도 대처할 재능이 아직 이 좁은 한국 땅에는 안나와서 그런거일 수도…
일단 한국 아이돌 음악시장은 팬덤이 어느정도 쌓이면 망할수없는 구조져
아마 그런거일수도 있죠~
근데 평생 놀지는 않고, 돈 떨어지면 공연하러 다니겠지요
한국에서만 사재기 논란이 있는줄 알았는데, 비슷한 더러움이 미국 시장에도 수두룩 한가보네요 충격입니다
다 똑같습니다.
정답
디자이너 판다들으러갑니다
O.T Genesis - CoCo
이 분야는 Gotye가 원탑
그 아저씨는 뒤에 낸 노래가 망해서 잠적한 건가요
그것도 있는데 그냥 작업물이 별로 없더라고요 ㅋㅋ
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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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인 하는 게 대부분인데 결과적으로 걔네 돈 못 법니다.
잠깐 땡긴 돈으로 목걸이 사고 뭐하고 그래봤자 회사의 투자금 만큼 빛 갚을 때까지 계약에 묶인 거지들이에요.
보통 한 번 히트한 다음 차기작 정도는 나오는데 그 때 전보다 조회수 안나오면(대부분 그럼) 회사에서 토사구팽함.
그 중 일부 음악에 욕심있는 애들은 원히트원더 이상이 되기 위해 열심히 다음 앨범을 준비해도 이미 관심이 식은 애
앨범 안 내주려고 하고, 내주면 홍보 안해줌. 돈 아까우니까.
계약에 묶여 앨범은 안 나오고 투어나 돌다가(대부분 인생을 계획적으로 살지 못해서 투어로 번 돈 다 날림) 음악인생 끝나요.
모두가 그런 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원 히트 원더가 저 루트를 탑니다.
괜히 제이콜이 릴펌보고 쓸데없는 데에 돈 쓰지 말고 집 사라고 한 게 아니고,
괜히 챈스가 계약 안하고 인디펜던트로 음악활동 했던 게 아님.
저러니깐 현실도피로 술이니 마약이니 여자니, 자극을 끊임없이 찾는 겁니다.
대중의 관심을 더 이상 못 받게 되는 순간 나락가는 것도 아니깐 불안해서 관종짓 하는 거고요.
그거도 그렇고, 영화도 시리즈물은 1편보다 나은 2편은 없다고, 기대치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그 노래보다 더 나은 곡을 뽑아야 할텐데 그게 쉽지는 않죠...
평생 벌어먹을 돈 생기는 것도 많고 그 넓은 땅 덩어리에 재능들도 계속 나타나니 빡세게 달리지 않는 이상 어지간해선 원히트원더로 남는거겠죠. 코홀트가 뒤지게 일 안해도 저 같은 깨진 범고래 소년단이 계속 빠는 것도 대처할 재능이 아직 이 좁은 한국 땅에는 안나와서 그런거일 수도…
일단 한국 아이돌 음악시장은 팬덤이 어느정도 쌓이면 망할수없는 구조져
아마 그런거일수도 있죠~
근데 평생 놀지는 않고, 돈 떨어지면 공연하러 다니겠지요
레코드 사에서 SNS나 유튜브에서 좀 튄다 싶은 애들 데려와서 계약한 다음에 광고 엄청 돌리고 봇으로 스트리밍 횟수 올려서
차트 인 하는 게 대부분인데 결과적으로 걔네 돈 못 법니다.
잠깐 땡긴 돈으로 목걸이 사고 뭐하고 그래봤자 회사의 투자금 만큼 빛 갚을 때까지 계약에 묶인 거지들이에요.
보통 한 번 히트한 다음 차기작 정도는 나오는데 그 때 전보다 조회수 안나오면(대부분 그럼) 회사에서 토사구팽함.
그 중 일부 음악에 욕심있는 애들은 원히트원더 이상이 되기 위해 열심히 다음 앨범을 준비해도 이미 관심이 식은 애
앨범 안 내주려고 하고, 내주면 홍보 안해줌. 돈 아까우니까.
계약에 묶여 앨범은 안 나오고 투어나 돌다가(대부분 인생을 계획적으로 살지 못해서 투어로 번 돈 다 날림) 음악인생 끝나요.
모두가 그런 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원 히트 원더가 저 루트를 탑니다.
괜히 제이콜이 릴펌보고 쓸데없는 데에 돈 쓰지 말고 집 사라고 한 게 아니고,
괜히 챈스가 계약 안하고 인디펜던트로 음악활동 했던 게 아님.
저러니깐 현실도피로 술이니 마약이니 여자니, 자극을 끊임없이 찾는 겁니다.
대중의 관심을 더 이상 못 받게 되는 순간 나락가는 것도 아니깐 불안해서 관종짓 하는 거고요.
한국에서만 사재기 논란이 있는줄 알았는데, 비슷한 더러움이 미국 시장에도 수두룩 한가보네요 충격입니다
다 똑같습니다.
정답
디자이너 판다들으러갑니다
O.T Genesis - CoCo
이 분야는 Gotye가 원탑
그 아저씨는 뒤에 낸 노래가 망해서 잠적한 건가요
그것도 있는데 그냥 작업물이 별로 없더라고요 ㅋㅋ
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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