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취로.. 저는 하인애님 목소리 거슬리는거 전혀 없었고
오히려 전부 다 좋았습니다 ㅋㅋ 보이스도 좋구
근데 생각보다 많은 분이 조금 부정적인 쪽으로 생각하셔서 당황...
그리고 오히려 여자부분 피처링을 앨범 통으로 하인애님이 하신게 몰입에 더 좋았던 느낌
개취로.. 저는 하인애님 목소리 거슬리는거 전혀 없었고
오히려 전부 다 좋았습니다 ㅋㅋ 보이스도 좋구
근데 생각보다 많은 분이 조금 부정적인 쪽으로 생각하셔서 당황...
그리고 오히려 여자부분 피처링을 앨범 통으로 하인애님이 하신게 몰입에 더 좋았던 느낌
부정적인분들 있고 긍정적인 분 있죠 ㅋㅋ 전 별로였음
저도 상업예술 그렇게까지 좋게 듣진 않았는데 하인애님이 거슬린다.. 그런 생각은 안 들었음
전 좋아요~
딱히 거슬리진 않았는데, 더 좋은 보컬을 쓸수있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저도 이 생각
22222
처음에는 어랏 이랬는데 들을 수록 매력적인 보컬인거 같아요
상업예술 굉장히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녹색이념의 스텔라장님이
더 인상적이었던것 같아요.
아 스텔라장님 목소리 완전 좋죠
저는 살짝... 거슬렸습니다
저도 너무 좋았습니다.
설령 거슬린다 느껴지더라도, 뚜렷한 의도로 삽입한 장치라면 용인된다고 생각하고요.
영화를 예로 들면, 전쟁영화같은 경우 반전의 메시지를 위해 일부러 불쾌하고 끔찍한 경험을 선사하기도 하고, 타르코프스키 등의 감독은 '지루함을 방지하는' 편집방법을 의도적으로 배제합니다. 애초에 영화는 재미있어야 한다는 기준부터가 대중영화 문법에만 익숙해진 관객들의 흔한 오류죠.
상업예술의 서사를 둘러싸고 대상이 둘인지 하나인지, 하인애님은 테이크원의 여친이 맞는지(홍대 뮤비..), 작중 시점이 언제인지 등 이런저런 갑론을박이 진행되는 걸 보며, 하인애님의 기용은 청각적 요소 이상으로 작품에 의미를 부여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생각이 드네요. 단순히 좋은 보컬이라서 참여하신 것만은 아닐 것 같습니다.
전 좋았음
거슬리지는 않았는데 딱히 엄청 좋다~도 아녔어요ㅋㅋ
전 유일한 오점이라고 생각할정도로 별로였어요. 곡에 잘 안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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