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free - intro [Korean Dream]
Justhis - Motherfucker [2 MANY HOMES 4 1 KID]
Dok2 - Reborn [Reborn]
C Jamm - 가끔 난 날 안 믿어 [킁]
Verbal Jint - 편견 [누명]
Dj Soulscape - 음악시간 [180g beats]
그냥노창 - intro - Welcome [파급효과]
이 일곱의 공통점은 앨범의 인트로 트랙이라는거죠
겉 표지 잘만들면 물건 잘 팔리는 것처럼 인트로도 감명깊어야 삘와서 쭈욱 정주행 할수 있게 되더라고요
코리안드림 인트로 처음 들었을때 전율은....
새꺄 유명하다 왜~
Free the beast - 이번에는
저도 코드 인트로를 최고로 뽑습니다!
저는 프더비 먼저 접하고 코라안 드림을 들었는데 인트로의 긍정적인 바이브가 충격이었네요
ㄹㅇ 다른사람인줄
저는 we got the jazz we got the fact!
난 항상 힘이 들때 기도하지~
더콰 벤틀리
roommates only
내가 좆만했을때
프더비 이번에는
앨범 평가에 제일 중요한게 인트로곡 아웃트로곡인듯 앨범을 보는 인상이 달라짐
돈숨도 인트로였던 은이 좋았죠
오도마 밭도 인트로부터가 진국이었죠
숼비 알리바이두ㅎㅎ
인트로가 좋으면 앨범 쭉 돌리기가 좋아요
한 번 재생 누르면 빠져나가질 못하고 끝까지 듣게됨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