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적으로 개콘 복숭아학당에서 박성호 개그맨이 교련복 입고
"정부는~~" 할때 쯤부터 였던거 같음.
연예인들은 공인이란 이름아래 청렴하고 말도 바르게 잘해서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런 점이 사회에 공헌했다고도 생각함.
그 덕에 누가 사고라도 친다 싶으면
돈없고 빽없는 좆밥 네티즌이라도
그들에게 돌을 던짐으로써
도덕적 우월감을 쟁취할 수 있었음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깨닫게 되는 점은
TV나 드라마 같은 대중 매체속 삶과
현실은 너무나도 다르다는 것.
딱 밝은 만큼 어두운 면이 있는거 같음.
길거리만 나가도 어울리지도 않는 명품에
주먹깨나 쓰는 사람들이나 건달들을 많이 알면 리스펙받고
여자를 많이 따먹은걸 은근 자랑처럼 이야기하며
엄마가 사준 옷을 풀세트로 입고 클럽을 가면 공기취급을 당하고
도덕선생이 가르쳐준대로 무한도전 유재석이처럼
착하고 공손하고 남한테 피해안주고 양보운전하면 병신 취급을 당함
남자새끼들은 동생들이나 후배들을 기선제압하거나
여자들을 꼬실때는 과거에 깡패였다거나
학창시절에 애들도 패고 가출도하면서 쫌 놀았다고 이빨을 털어대고 있음.
동생이란 놈들은 족보도 없는 것들이 건달흉내내며
깍듯한척 말끝마다 예행님예행님..
여자들도 남녀평등 외치면서 애써 당당한척 도도한척 해대지만
막상 커다란 위기가 닥치면 남자한테 앵기고 책임전가하고 상황을 회피하려 들고
눈물짜면서 약자흉내내기 바쁨.
꼰대들은 말로는 내 새끼, 의리, 우리 끝까지 가자고 가족주의 내세우지만
눈앞에 위기가 닥치면 언제그랬냐는듯 제 살길을 찾음.
그래도 이 좆같은 새끼들은 누군가의 친구이자 형이자 동생이자
애인이자 인생선배들임.
사람들이 추악하다고 말하는 것이 정말로 추악한 것인가?
연예인이라고 다를까?
어떤 사람이 똘끼가 많아서, 어딜가나 기안죽고 입을 잘털어서 좋아하는데
그 사람이 범생이였으면 좋겠다? 그 사람의 학창시절이 불량하고 빚이 많고
도박을 좋아하면 배신이다?
깨끗하려고 발버둥치는 미디어에 환멸이 온지 오래되었음.
한국을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떠들어대지만 군대 때문에 국적을 바꾸는놈.
친절한 얼굴을 하지만 뒤에선 성폭행하는놈,
공정사회를 외치지만 자기 자식은 고생시키고 싶지 않은 놈
이런 케이스로 망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제는 쾌감이 생김.
그들의 출세와 성공이 배아파왔던게 아니라
저 모습이야 말로 저 인간의 진실된 모습이며
내가 내 주변사람이 잘 못산게 아닌 것이기 때문.
TV도 이런 가식의 껍데기에서 벗어나야 생각함.
예전처럼 담배도 다시 피고
영화처럼 씨발씨발 욕도 했으면 좋겠음.
페미가 pc주의자가 발악하면 더더욱 성적매력을 어필해야 됨.
그연놈들이 그 생활을 접고 그 사람 화장법, 옷을 코디하고 싶을 정도로,
뒤에서 딸을 잡을 정도로 더 쎄게 나가야 됨.
펜대 새끼들 너무 많음
펜은 총보다 강하다 하지만 탱크한테는 안됨.
음악도 마찬가지.
기자, 네티즌, 이론가 다 좆까고 가사갖고 지랄하면
그거보다 더 쎄게 강하게 나가야됨.
예술도 마찬가지.
어딘가가 가려운데 정확히 거기가 어디고 어떻게 가려운지
사람의 입으로는 차마 설명 할 수 없겠는거
그걸 조사서 터뜨려버려야함.




중간에 여자들이 남자에게 책임전가한다는 문장 제외하고는 정말 공감합니다. 도덕적이지 않은 대중이 도덕성을 요구하는 건 정말 웃기지도 않죠...
글의 주장과 논거가 서로 전혀 상관없는데요...?
갑자기 이런 가식이 죄다 없어져야된다는 말이 왜나오고 또 티비에서 담배도 피고 욕도 하고 해야된다는 말이 나오는건지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야 건달을 많이 알면 리스펙을 받게 되는 거지..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야 건달을 많이 알면 리스펙을 받게 되는 거지..
건달을 리스펙
건달몬~
씹공감추
그래서 블랙넛이 빨간 줄 그이지 않았나?
반은 공감하는데 그게 극단적페미니즘(정확히는 관련 고전 1도 안 읽고 트위터에서 남들 하는 이야기 따라하는 사람들) 논리이기도 해서;; 강하게 나와야 바뀐다고 그러거든요. 근데 저도 연예인이 공인이라는 생각 갖는게 검열보다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공감추
힙합이네요..
중간에 여자들이 남자에게 책임전가한다는 문장 제외하고는 정말 공감합니다. 도덕적이지 않은 대중이 도덕성을 요구하는 건 정말 웃기지도 않죠...
간만에 재밌는 글 읽었네요. 전부를 공감하지는 않지만 상당히 맞는 말들이 있어서 스웩 쎄게 박습니다.
저게 일부의 문제면 상관없지만 사회 전반에 뿌리내린 악습이라 더욱 문제고 우리나라는 지금 출산율 자살율 까지 ㅈㄴ 달리는 폭주기관차 같음 언론이나 지배층은 기득권때문에 어떻게든 정치에 써먹기 위해 편가르기 시작하고
이젠 머리도안컸는대 사상부터 주입켜서
여러가지 갈등을 조장시킴 이제부터 바로잡을려면
정치색 싹빼고 객관적인 교육부터 다시작해야됨
이미 물든 세대는 어쩔수없음
전에도 그렇지만 가끔보면 엘이 회원 글쓴이들보면 글 진짜 잘쓰시는분들보면 하나의 가사를 읽는거같아서 너무 신기해요 이번글두 너무 잘썼다고 생각해요 저는...
담배는 애매해도 씨발씨발은 티비 보다가 좀 그럴듯
글의 주장과 논거가 서로 전혀 상관없는데요...?
갑자기 이런 가식이 죄다 없어져야된다는 말이 왜나오고 또 티비에서 담배도 피고 욕도 하고 해야된다는 말이 나오는건지
지나가는 텍스트 게시물일 뿐..
주장 논거 그런거 생각안합니다
공감추 리얼힙합추
잘 공감은 안되네요
님의 가치관이 명확하게 들어나는글이네요 비꼬는거아니라 진짜루요
글내용도 어느정도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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