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asey (제이시)
밴쿠버 한인 힙합씬의 창시자(?) 중 한명이신 분입니다. (무명시절 식케이의 음악적 성장기를 그 현장에서 봐오신 분이죠) 글로 설명하기 어려운 독특한 음악 스타일을 가지고 계셔서 약~간의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또 본인 음악의 90%는 본인이 프로듀싱하고, 뮤비 제작까지 가능하신 다재다능한 분압니다. (근데 주변에 뮤비 디렉팅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본인 뮤비는 단 하나도 없다는게 함정...)
https://m.youtube.com/watch?v=fQWvYW1X590
https://m.youtube.com/watch?v=6MbKlfXgXqI
https://m.youtube.com/watch?v=0mdtH1GjSzo
https://instagram.com/jasey.tm?igshid=nqniwwdfntpn
2. Vroomink (브루밍크)
밴쿠버에 있는 동양인 힙합 크루 중 가장 인지도 높고 인기 많은 크루 S4GON에 소속한 멤버입니다. 음악 스타일은 TNF 멤버들을 연상케 하는 트랩쉿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인지 빌스택스랑 어느정도의 친분도 있고요. 가사는 말 그대로 그냥 흔한 "트랩 가사"지만 분위기 하나는 오집니다.
https://m.youtube.com/watch?v=00nIbluzh-M
https://m.youtube.com/watch?v=JbtmV907Dls
https://m.youtube.com/watch?v=08BDY_kOpO8
https://instagram.com/vroomink?igshid=5qqc5egtxcdo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브루밍크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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