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20/10/1042647/
김 CP는 "제작진은 설리를 욕하고 비난하고 혹은 논란에 대해 침묵했던 사람들이 불편하기를 바라고 만들었으나 제작 의도와는 다르게 최자 씨에 대한 비난으로 번져나가기 시작하면서 전달 방법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면서 "제작 당시에는 이런 논란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휴먼다큐 특성상 몰입감이 크다 보니 설리에 대한 안타까움이 최자 씨에 대한 비난으로 변질된 것 같아 안타깝다"고 밝혔다.
안타까우면 다냐....?
이런 논란을 예상하지 못했다는건 정말 말도 안되는거ㅋㅋ 개십빡대갈도 그정돈 알거임
한번이라도 최자 입장 고려해봤으면 그따구로 편집 해놓고 방송 내보진 않지
뭘 예상을 못해 ㅅㅂ ㅋㅋㅋ
가성비 좋게 치고 빠지기네ㅋㅋㅋ
예상 못하긴 얼어죽을. 아주 대놓고 정조준을 해놓고는.
설리 어머니가 최자 좋게 표현해준 내용 잘라놓고 이제와서 안타깝다 ㅇㅈㄹ ㅋㅋㅋㅋㅋ
ㅂㅅ
ㅋㅋㅋㅋ
안타깝다라고만 하고 돈은 다 챙겨가네 ;;
보겸이 영상의 몰입감을 위해 광고 표시를 안 했다고 한 게 생각나네요
개소리 집어쳐! 뭐가 안타깝다는 거야!
그리고, 무슨 뉴스...고인의 명예를 더럽히는 뉴스 말인가?
거짓으로, 학생과 시민들을 우롱하고 속여온 너희들을, 오늘 단죄하러 왔다.
엄한 사람 안죽고...
얘가 제일 문제 ㅋㅋ
악플러가 선녀로 보일지경이네요;;;
한대패놓고 안타깝게 생각한다 하면 이해하냐 인간맞나 끝까지 ㅋㅋㅋ
사과는 ?
사람맞냐...
악플이 설리에게 달렸던 걸 안타까워해서 다큐를 만들었을텐데, 다른 사람에게 악플 달도록 조장해버리네
ㅅㅂ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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