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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x) 시민 독재시대의 검열

힙찔이는역겨워2020.10.12 09:45조회 수 3610추천수 17댓글 57

복학왕이랑 헬퍼부터 시작해서

그 논란에 대해 '시민 독재'를 처음 언급한

주호민 작가도 대차게 까이고

기안, 삭 모두 사과하고

 

블랙핑크 뮤비 간호사 복장을

간호노조가 성상품화라며 물고 늘어지자

국회의원은 기회다 싶었는지 거들고

결국 뮤비에서 해당장면 삭제되자

해외 케이팝팬들까지 한국 조롱하고

 

가짜사나이2는 처음부터 타협없이 가겠다 했고

교육생 모두 끝나고나서는 교관들 인스타나 유튭에

훈훈하게 인사하고 잘 지내는데

시청자들이 오히려 시애미질하는 바람에

'조리돌림' 당한 곽윤기부터 힘의길 등

논란의 중심에 있는 사람들이 직접 나서 해명하고

 

인권 운운하면서 표현의 자유는 억압하는,

독재자가 없으니 중우정치가 되어 버리는

미성숙한 민주주의가 대한민국 수준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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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
  • title: MF DOOM (2)머머리진태Best베스트
    19 10.12 10:12

    걍 말이 그런거지 뭔 ㅋㅋ;;

  • title: Kanye West (2)Destreza417Best베스트
    13 10.12 10:40

    메시지 못 까니까 메신저를 공격하네

  • 힙찔이는역겨워Best글쓴이베스트
    11 10.12 10:25

    사전적 의미를 따지자는 게 아닌데

    문맥을 못 읽으면 독서부터.

  • 9 10.12 10:01

    시민독재 < 형용 모순

    검열 < 아니고 사후 비난 및 비판

     

    검열은 제작부터 배포까지 간섭하는게 검열

     

    단어를 모르면 네이버에 검색부터.

  • 19 10.12 10:12
    @마라돈나

    걍 말이 그런거지 뭔 ㅋㅋ;;

  • 3 10.12 10:16
    @마라돈나

    부등호 반대로 쓰셔야 하는 거 아님?

  • 11 10.12 10:25
    @마라돈나

    사전적 의미를 따지자는 게 아닌데

    문맥을 못 읽으면 독서부터.

  • 7 10.12 10:28
    @힙찔이는역겨워

    애초에 상황인지부터 잘못 되었고 그래서 글도 헛소리인데 누가 누굴 지적하는지 모르겠네요

  • 9 10.12 10:35
    @마라돈나

    제 생각엔 상황인지는 제대로 했고, 표현의 오류라고 지적한다면 납득하겠지만 남의 의견을 헛소리 치부하는 수준으로 누굴 재단하는지 모르겠어요.

  • 3 10.12 10:26
    @마라돈나
  • 10.13 05:44
    @RLDCSA

    ㅋㅋㅋㅋ이거 갖고싶다

  • 10.13 07:56
    @성묘엔헤네시

    무료여서 스티커 샵에 가서 사시면 됩니다 ㅎㅎ

  • 13 10.12 10:40
    @마라돈나

    메시지 못 까니까 메신저를 공격하네

  • 1 10.12 18:36
    @Destreza417

    메시지를 깐 댓글을 못 보셨으면 어쩔 수 없네요

  • 10 10.12 11:11
    @마라돈나

    전형적인 자신만은 깨어있다고 착각하는 사람

    사회를 이지경으로 만드는 사람들이랑 똑같은 부류

  • 9 10.12 11:27
    @마라돈나

    이번에는 어그로 성공하셨네요 저번에는 그렇게 딴지 걸어도 아무도 대답 안 했는데 축하합니당

  • 2 10.12 13:38
    @마라돈나

    님 검열 좀 치시네요ㅋㅋ 아ㅋㅋㅋ

  • 4 10.12 16:47
    @마라돈나

    그럼 검열맞아요, 비난 과 비판도 맞고요. 그러니 시민독재라고 우스갯소리로 비판하는거 아닙니까 ㅎㅎ

  • 5 10.12 18:37
    @그르지마요

    검열이 왜 맞죠? 애초에 만들 때 아무도 태클 걸지 않았고 배포할 떄도 아무도 태글 걸지 않았고 자기 스스로가 여론에 못 이겨서 내린 걸 검열이라고 하나요?

  • 5 10.12 18:44
    @그르지마요

    애초에 사전 검열제가 있던 시대에 말이면 말도 안 하지 검열제도 없는 시대에 사후 비난이랑 비판을 좀 했다고 시민 독재 운운하는 거 그게 더 웃기죠 군사정권 더 나아가 이승만 정권의 피해자도 엄연히 살아있는 마당에 정치인 아무리 욕해도 남산 안 끌려가는 사회에서 독재 운운하는게 더 웃긴 일입니다

  • 1 10.12 18:01
    @마라돈나
  • 5 10.13 00:25
    @마라돈나

    ㅋㅋㅋㅋ 그냥 이 글에 동의하지 않으시는거잖아요, 뭘 그렇게 용어에 천착해서 눈가리고 아웅하시는지;

     

    '적당선'이라는 것이 있고, 지금의 일부 여론들은 그 선을 넘었다

    누가 봐도 이렇게 해석될 글에 무슨 검열의 정의가 어떻고 이게 왜 독재냐는 소리를 하시면서 물을 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그 적당선을 넘었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고 그 근거는 이렇다" 라고 주장을 하세요

    괜히 쓸데 없는 논란 일으키시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제작과 배포 과정에서 가해지는 압력만이 '검열'이므로 잘못된 용어 사용이라는 지적은 맞는 지적이겠지만,

    글쓴이가 주장하는건 그게 아니잖아요.

    사후의 피드백이 실질적인 외압으로 가해지고 이에 따라 본인의 최초 의사와는 다른 행동을 하게 되는 상황에 대해 글쓴이가 말하고 있는거고,

    사건의 선후만 제외하면 사실상 검열과 동일한건데 이게 그렇게 단어의 사용이 잘못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묵살시킬 의견인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이 상황을 "피드백 -> 이에 대한 수용" 정도로만 생각하고 계신거 같은데,

    경제적 피해든 정신적 피해든 상사?고용인?에 의한 간접적인 압력이든 선을 넘는 외압이 주어지는 상황에 대해 말하고 있잖습니까

    다투고 싶으시면 그 선이 적절한지 여부에 대해 다투시는게 건강한 논의입니다.

     

    그리고 다른 댓글 보니까 예전 남산 잡혀가는 얘기하시면서 무슨 독재냐고 하시던데;

    독재란건 비유 아닙니까;;

    독재 의미가 소수의 특정 집단에 적용되는 것이라는거 누가 모릅니까?

    누가 마녀사냥이라는 표현 썼다고 해서

    응 화형 안했으니 마녀사냥 아님~ 하시는거 같아요

  • 2 10.12 10:12

    그냥 세상이 바뀐걸수도 있죠 당장 몇십년 전만 해도 남편이 아내때리는게 일상적 이었습니다

    이제 그러면 안된다는걸 대중이 알게된 거구요

    우리는 그 시대의 흐름을 어떻게 할수없을거 같아요 한 50년 뒤에는 우리가 꼰대, 틀딱 소리 들을거니까요ㅋㅋ

  • 10.12 11:07

    I predict my nickname will also be censored in the future.

  • 10.12 23:03
    @강도범

    무섭네요..ㅎㅎ

  • 10.12 11:29

    아 테스형 !

  • 3 10.12 11:37

    삭은 저기서 특이한게

    골수팬들이 먼저 등 돌린 케이스

    늘어지는 스토리 진행과 과도한

    지인 브랜드 광고에 질려서

    비판했더니 바로 다음화에

    골수팬 비난하는 내용의 만화가 올라옴

    그래서 골수팬들이 그동안 모아온

    자극적인 장면들을 편집해서

    페미들한테 버스터콜 요청함

     

    물론 헬퍼 팬들도 정상은 아닌거 같은데

    다른 작가와는 다르게

    팬들이 먼저 등돌린 특이한 케이스

  • 10.12 12:40
    @골든프리저

    헬퍼는 창작자와 팬의 갈등이 깊어지면 어디까지 최악으로 가는지 보여준 케이스

  • 10.12 13:58
    @INSTRU

    ???: 적 되면 누가 손해게 직접 봐

  • 10.13 01:39
    @골든프리저

    핼퍼는 장면이 역겨울 정도로 잔인해서 검열된 것 아닌가요? (헬퍼를 안 봐서 잘 모름)

  • 10.13 13:06
    @RLDCSA

    저도 논란되기 전에 보다 말았는데

    이번에 역겨울 정도로 잔인한 장면이

    기폭제가 되어서 쌓여있던게 터진거 같음

  • 10.12 11:46

    앞으로 음악 가사는 물론 영화까지도 불편한건 다 쳐내짐

    한국 범죄영화 싹 사라질듯 ㅋㅋ 검열 옹호하는 분들이 원하는게 이거 아닐까

  • 10.12 12:07
  • 6 10.12 12:45

    -

  • 10 10.12 13:06
    @동글이

    민주주의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정치성향 가진 글이 됨?

    제가 민주당이라 그랬나요? 이게 왜 정치글이 됨?

    그냥 한국인들의 미성숙한 시민의식을 표현한 용어일 뿐.

     

    웹툰도 블핑도 (자칭)페미가 먼저 난리친 데서 시작한 거였고,

    가짜사나이는 그 비율을 정확히 따지긴 어렵지만

    옹호와 비판 양론이 치열함.

     

    웹툰과 블랙핑크와 가짜사나이는

    대중문화 컨텐트라는 것 말고는 서로 연관성이 별로없지만

    웹툰팬과 페미와 가짜사나이 시청자를

    모두 서로 관련없는 별개로 구분지을 수 있나요?

    세 가지를 예로 든 건 제가 헬퍼, 블랙핑크, 가짜사나이의

    팬이었기 때문이고, 이들 모두가 대중에게 자체적으로

    '검열'당하는 것을 보며 치를 떨었기 때문임.

     

    각 사건들이 서로 연관없는 개별적인 어떤 특정 집단이

    일으킨 게 아니라, 결국 컨텐츠를 소비하는 대중으로부터

    발생한 거잖아요.

  • 3 10.12 14:00
    @힙찔이는역겨워

    -

  • 1 10.12 18:08
    @동글이

    부정적 어감이 강한 단어 사용으로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RGB
    1 10.12 16:29
    @힙찔이는역겨워

    근데 과연 한국인들의 미성숙한 시민의식이라는 말로 이 모든 현상을 설명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인간이 그리고 대중이 완벽할 수가 없는데 어떤 잣대를 원하시길래 가짜사나이나 블핑 사건을 보고 마치 한국인의 미성숙한 시민의식이 이 사건의 모든 근본 원인이라는 건지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입니다. 미국에서도 이런 sns 에서 설전 장난 아닌데 어느 성숙한 민주주의를 가진 나라에서는 이런 일이 없는지 혹은 이런 일이 있을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꼬려는 의도 전혀 없고 정말 궁금해서 그럽니다. 제가 살면서 외국에서 공부하고 돌아다니면서 느끼기에는 한국만큼 시민의식 성숙한 나라가 없는거 같은데, 외국은 잘사는 사람들은 시민의식이 높지만 빈부격차에 따른 교육 수준 차이로 시민의식 수준 차이 상당하다고 느꼈지만, 한국은 대부분 평균 이상의 시민의식을 가졌다고 느꼈거든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10.12 18:04
    @RGB

    제가 어떤 잣대를 원한다는게 아니라 근래들어 유독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게 짜증나서 그래요. RGB님은 외국도 sns 설전 쩔고 빈부격차에 따른 시민의식 결여된 사람 많다고 하셨는데 일부 동의는 합니다. 빈부격차 심한 미국이나, 중국, 개발도상국들 한국보다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한국인들이 그렇게 성숙한 것 같지가 않아요. 저도 한국인인데 한국을 까고 싶겠습니까. 답답해서 그렇지.

  • 1 10.12 13:40
    @동글이

    웹툰이 빠에서 까로 변질된것은 극일부고 기안이 방송에서 보기싫어 페미집중포화받은건 사실인데요 뭐

  • 2 10.12 18:05
    @동글이

    그런 페미들 불편충들이 모여서 이 사회를 주도하려는 움직임을 끊임없이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고 그들의 피드백이 워낙 강렬한 방식이다보니 정치권도 그에 따라 포퓰리즘을 보여주고 있는게 현 세태임. 사회 얘기를 하는데 정치 얘기를 안할 수도 없지만 애초에 이글에서 말하는 얘기는 민주주의라는 정치 형태로 돌아가는 한국 사회에 관한 얘기인거고 정치 얘기가 주된 이슈라고 말하지는 않은걸로 보입니다.

  • 10.12 13:43

    미국도 그렇고 전세계적으로 특히 인터넷이 발달된 나라들이 점점 심해지는거 같네요

    일본도 몇년전주터 심해진더니 토요타 차 광고에 남자만 나오고 여자는 운전 안한다고 해서 요즘은 광고에서 여자 위주로 운전하고 음료광고에서 옥상에서 트럼펫 연주하는데 뒤에서 어깨 만졌다고 연주자가 치아가 부딪힌다고 위험하다고 난리쳐서 광고 내리고 야쿠르트 광고에서 귀가후 손씻고 가글하는데 가글 드럽다고 크레임 넣어서 삭제되고 라쿠텐 등 여러 광고에서 큰소리 지른다고 난리쳐서 성우 바꾸고 한번 들어주니깐 소수의 의견에 너무 겁먹고 너무 강해졌음

  • 2 10.12 14:32

    반성없는 전체주의, 책임없는 민주주의, 존중없는 자유주의를 대한민국이라고 합니다.

  • 2 10.12 14:37

    매체가 한정된 시대에서는 주는 것만 보고 들어야 해서 창작물에 대한 애정이나 팬심이 적었는데,

    매체가 다양해지고 자신이 원하는 컨텐츠를 소비할 수 있게 되니, A라는 내용일 거라고 생각한 컨텐츠가 알고보니 B일 때의 반향도 커진 거 같아요.

    근데 창작물이란 게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게 아니다 보니, 대중화될수록 더 많은 불만이 나오는 건 필연적이겠죠.

    게다가 요즘은 인스타그램같은 sns로 그 어느때보다 창작자와 소비자의 거리가 가까운 시대이기도 하고요.

    아마 시간이 지나면서 창작자와 소비자 서로 간의 윤리가 정립되어야 해결될 문제 같습니다.

  • 10.12 14:52
    @chatterbox

    이게 옳은 해결방안 같네요.. 공감추

  • 10.12 14:53

    국게에 장작넣은 것 같아서 머쓱하네..

  • 4 10.12 18:42

    독재라는 말이 혼자서 권력을 휘두르는 걸 말하는데 다수인 시민이 그렇게 한다고요? 그러면 시대가 그렇게 변한 겁니다 알겠습니까?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4/03/28/2004032870077.html

     

    옛날에는 소송전도 했는데 요샌 그러진 않지요? 근데도 표현의 자유가 침해되네마네 운운하는건 존나 웃긴 일이라고요

     

    애초에 표현하는데 아무런 거리낌 없이 했잖아요 내뱉고 나서 역풍 맞으니까 철회한 건 표현의 자유에 대한 책임을 진 겁니다 알겠습니까?

     

    인권이랑 표현의 자유는 겹치는 부분도 아주 많은데 왜 대치시켜서 쓰시는지 모르겠네요

     

    타인의 인권을 침해하는 표현의 자유는 당연히 제재를 받아야 하고 이번 사건은 여론의 제재를 받은 거죠

     

    이래저래 긴 글로 다시 글 올릴까 하다가 장작 더 넣는 기분이라 안 합니다 뭐 더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쪽지하시든가하세요

  • 1 10.12 18:56
    @마라돈나

    https://news.joins.com/article/2006405

    인내 한도 내에서의 창작적 표현 인정

  • 3 10.12 18:58
    @Destreza417

    그건 법적인 판단이고 이제 한국 사회의 여론은 그런 걸 못 받아들인다고요 저 위에 닉 pnsb팬 님이 쓴 댓글 읽어보세요 yg가 쪼꼬만한 기획사가 아니라 월드와이드한 기획사라 그런 논란에 기민하게 대처를 하는 거라고요 거기다가 여자팬들이 더 많으니 여자 여론을 신경쓰는게 당연하다고요. 이게 이해가 안 됩니까?

  • 1 10.12 20:15
    @마라돈나

    그러면 무조건 다수 여론만 신경쓰고 대응하는 건 옳은 걸까요..? 이번 블랙핑크 문제는 특정 직업에 대한 거니까 그럴 수 있어요. 근데 다수니까 신경쓰고 그들의 움직임에 맞추어 그들이 원하는 것만 만들어야한다? 결국은 라바이어던으로 가자는 주장과 연결되는데 자유를 보장하는 현재 사회랑 그 주장이 맞을지는 모르겠네요..

     

    이해를 못한다보다는 관점의 차이, 가치관의 차이인거 같으니까 너무 공격적으로 말하지는 맙시당. 서로 인터넷에서 만난 모르는 사인데..

  • title: Frank OceanGN
    10.12 20:33
    @EMOGOOSE

    리바이어던이 다수를 신경쓰고 다수의 움직임에 맞추는 거랑 어떤 관련이 있나요? 제가 알기로 리바이어던은 사람들간의 사회적 계약을 깨고 질서와 평화를 어지럽히는 이들을 응징하기 위해 존재하는 강력한 절대권력인데요..

  • 10.13 09:23
    @GN

    어..사실 리바이어던은 그냥 그나마 비슷해 보이는 개념이라 가지고 온 겁니당.. 아직 제대로 배운 게 아니라 확실한 예시가 아닐 수도 있겠네용. PC주의가 어떻게 보면 자신들의 신념에 맞지 않는 것을 파괴하고자하려는,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동시에 모든 것을 통일시키고자 한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지금도 사과문을 쓰고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바꾸어나가는게 더 심화되면 뭔가 비스무리하게 이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서 예시를 들었던건데 조금 애매하네용.

     

    어쨌든 감사합니당. 덕분에 좀 더 생각해볼 기회가 생겼네요

  • 1 10.12 20:49
    @마라돈나

    님이 말하는건 그냥 포퓰리즘이라고 하는거임. 절대적으로 봤을때 저런 의견 내는 사람들 다수인거 맞아요. 근데 한국 사회 전체에 비견해봤을때 그건 상대적으로 다수라고 할 수는 결코 없습니다. 그럼 의견 안내는 사람들의 동향은 그저 무시하고 지나가는거에요. 그리고 불타오르는 몇몇 사안에만 집중하게 되는거죠. 그건 시대의 변화가 아니라 사회가 줏대없이 이리저리 쏠리다가 결국에는 매몰되고 있는 과정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 1 10.12 20:37
    @마라돈나

    제가 대치시킨 게 아니고, 이게 대치되는 상황을 만든 일부 대중들의 행동이 모순이라고요.

    그리고 시대가 변했다니, 여기 커뮤니티에서도 그렇듯이 찬반양론으로 나눠 토론의 여지가 충분히 있는 주젠데.

    인권침해? 뮤비에서 간호사복 입은 정도로 성적대상화고, 자발적으로 지원한 훈련에서 좀 굴렸기로

    '여론의 제재'를 받을 정도로 타인의 인권을 침해했다고 생각되지 않는데요.

    근래에 언론에서도 다뤄졌던 사건들에서 느낀 개인적 소회를 적은 건데

    왜 자꾸 본인 생각을 주입하고 가르치는지 같잖네요.

    쪽지는 무슨 그냥 따로 글을 싸던지 하세요.

  • 10.12 21:24

    훠훠...줘는 페미뉘스트임뉘다!

  • 10.12 23:06

    재미있게 옛 생각하면서 보고있는데 눈쌀 찌푸려지는 댓글들이 참 많아요. 분야를 막론하고 하루이틀 벌어지는 일이 아닌지라 더 답답합니다.

    아이들에겐 절대 커뮤니티같은거 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편인데... 갈수록 심각해진다는 제 생각은 변함이 없네요.

  • 10.13 00:39

    조롱 억압도 표현의 자유억압 끝나지 않을 문제

  • 1 10.13 05:56

    시민 독재 ㄹㅇ 개웃긴 단어 ㅋㅋㅋㅋㅋ

  • 10.13 12:32

    걍 꼬우면 보지마 하고 시청자도 알았어 안볼게에서 끝나면 좋지않을까 싶음 훈수질하려 들지도말고 제작자들도 억지로 비위맞추지말고

    다수가 외면하면 자연스럽게 망할거고 어차피

  • 10.13 15:50

    이런 글에도 불편해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뭐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평생 그렇게 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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