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징코2020.07.14 15:56조회 수 1884추천수 1댓글 20
또 일어났으면 좋겠다 vs 걍 보고싶지 않다
개인적으로 저는 반반임
진짜 미국의 원조 컨트롤 디스전처럼 하면 볼만할듯 워낙 상향평준화돼서
보고싶지 않다
보기싫음
쓸데없는 감정소비
자연스러운 명분하에 그런일이 생긴다면 리스너로서 호재죠
근데 지금상황에 작위적이지않으면서 임팩트있는 그런 명분이 있을까싶네요
일어날거면 작업물 안내는 분들끼리...오케..키셒..
그건 그냥 내부분열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솔직해지자면 보고싶어요
그럴만한 스토리나 명분이 잇어서 일어나면 재밋겟지만
딱히 그럴일이 없어보여요 요즘엔
젓딧 vmc 마냥 다구리 릴보이 vmc 다구리로 끝날듯
이해 안되는게 왜 제 3자까지 낄까요
vmc는 식구 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아 요즘 피곤한가 안듣고 싶네..ㅠ
그때 훈련소 2주차라 몰랐었는데 파급력이 어느정도였음?
힙합에 관심없는편인 일반대중들도 반응가지고
당시에 베스티즈.인스티즈 같은 아이돌 커뮤니티에서도 관련반응들이 쏟아졌던걸로
기억합니다
스윙스를 일반 대중도 거의 모두가 알게 된 계기가 컨트롤이라고 생각하면됨 ㅇㅇ
그럼 타래형 또 등판할듯
개인적으로 재밌었습니다 그들의 사생활을 염탐하는 기분이랄까..관음증인가ㅜㅜㅜ
변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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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국의 원조 컨트롤 디스전처럼 하면 볼만할듯 워낙 상향평준화돼서
보고싶지 않다
보기싫음
쓸데없는 감정소비
자연스러운 명분하에 그런일이 생긴다면 리스너로서 호재죠
근데 지금상황에 작위적이지않으면서 임팩트있는 그런 명분이 있을까싶네요
진짜 미국의 원조 컨트롤 디스전처럼 하면 볼만할듯 워낙 상향평준화돼서
일어날거면 작업물 안내는 분들끼리...오케..키셒..
그건 그냥 내부분열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솔직해지자면 보고싶어요
그럴만한 스토리나 명분이 잇어서 일어나면 재밋겟지만
딱히 그럴일이 없어보여요 요즘엔
젓딧 vmc 마냥 다구리 릴보이 vmc 다구리로 끝날듯
이해 안되는게 왜 제 3자까지 낄까요
vmc는 식구 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아 요즘 피곤한가 안듣고 싶네..ㅠ
그때 훈련소 2주차라 몰랐었는데 파급력이 어느정도였음?
힙합에 관심없는편인 일반대중들도 반응가지고
당시에 베스티즈.인스티즈 같은 아이돌 커뮤니티에서도 관련반응들이 쏟아졌던걸로
기억합니다
스윙스를 일반 대중도 거의 모두가 알게 된 계기가 컨트롤이라고 생각하면됨 ㅇㅇ
그럼 타래형 또 등판할듯
개인적으로 재밌었습니다 그들의 사생활을 염탐하는 기분이랄까..관음증인가ㅜㅜㅜ
변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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